혼자 생각하며 걷는다 : 10월 마지막 주 기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온새미로님의 혼생 걷기 1기, 즉 ' 혼자 생각하며 걷기 1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각사람이  하루 동안 걸음 수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모임입니다.
저는 매일 7,000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공식적인 참여기간은 7월 한 달 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입니다.
그와 동시에 혼생 걷기에서 매일 주어진 미션을 시각화하는 하는 것입니다. 미션은 매일 달라집니다.
7월 1일부터 혼생 걷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한 주 동안 저의 미션과 걸음 수를 기록하였습니다.

 

 

 

10월   마지막 주  걷기 목표 달성 

 

 

 

 

10월   마지막 주,  매일  실행해야 할 미션들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가을을 느끼며 걸어볼까요?	가을 속을 걸었어요. 가을.  참 아름다운 계절이에요.
부동산에  들어가서 ~ 나눠도 좋고, 부동산 매물사진 보고 오셔도 좋습니다.  좋은기운으로 투자자의 삶 응원합니다^^♡	저도 이번 미션 깜박잊었어요  부동산 가게 앞을 2번이나 지나쳤는데, 전혀 생각을 못햇네요. 그리고 걷기도 못했어요. 내일을 걷기 목표 만회해야 겠어요. ^^.  ㅎㅎㅎ 저도 제가 낸 미션에 깜빡할때가 있어요. 괜찮아요. 혼생걷기는 걷기하며 생각하는 것이 첫번째니까요. 우리 해뜬날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책에 보면 작은 조약돌 5개를 오른쪽 주머니에 넣고, 선행을 베풀때마다 하나씩 왼쪽 주머니로 옮겨보는 실천을 읽었습니다. 우리도 베품이 일상화 하고 있지만 자각하지 못할때도 있지요.  한번 생각하며 걷기 해보겠습니다.	전 매일아침 출근길 매일 맛사지 해주고  아이들의 신발을 가지런히 모아 신기 편하게 돌려놓습니다. ~~무언의 ' 사랑해'라고 고백합니다. 작은 일상의 베품입니다^^ 저의 걸음은 너무 굴곡이 심하네요 ㅠㅠ^.어제것까지 한꺼번에 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저도 오늘 선행을 베풀고자 의식을 하면서 조금 노력을 했네요. 1, 아침에 미소지으면 가족에게 말하기. 2, 서이추 이웃에게 댓글 정성으로 달기 3, 공원에서 다정한 부부에게 멋진 배경으로 사진 찍어드리기 4, 반찬 3가지 만들기 5, 시장보기 위해 간 수퍼마켓에서 근무하는 가이드에게 'aurevoir'라고 인사하기 등이네요. 미션 완성!입니다. 의식적으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ㅎㅎㅎ.
나는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지요? 아님  이런 리더마인드로 하고 있다.  생각하며 걷기 하겠습니다^^♡	저는 한국어 교사이면서 한국어 학당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는  실력있고 성실하며 친절한 교사이고 싶습니다.
11월은 무슨일이 있어도 해낸다.  1가지 계획잡고 성취하는 시간이었음 좋겠습니다. 전 부끄럽게도 아직도 못한  " 전자책"  완성하겠습니다	11월에는 꼭 튀지니 관련 글, 꼭지 40개 중에 20개 꼭 쓰고 싶습니다. 아니, 쓰겠습니다.  11월도 걷기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