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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온새미로님의 혼생 걷기 1기, 즉 ' 혼자 생각하며 걷기 1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각사람이  하루 동안 걸음 수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모임입니다.
저는 매일 7,000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공식적인 참여기간은 7월 한 달 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입니다.
그와 동시에 혼생 걷기에서 매일 주어진 미션을 시각화하는 하는 것입니다. 미션은 매일 달라집니다.
7월 1일부터 혼생 걷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한 주 동안 저의 미션과 걸음 수를 기록하였습니다.



 

 

 

11월   첫번째 주  걷기 목표 달성 

 

 

 

 

 

 

 

 

11월   첫번째 주,  매일  실행해야 할 미션들

 

 

 

 

 

 

 

자연에~고마워!!라고 말해볼까요? 오늘 비록 목표 걸음을 다 걷지 못했지만, 피아노 수업이 있는 날이라서 눈이 부시게 화려한 샹젤리제 거리를 걸었어요.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해준 파리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 그리고 언제나 엄마를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 있는 딸한테도 '고마워'라고 말하고 싶네요, ^^
가을에 함께 걷기 하겠습니다. 바쁜시간 만나지 못해도 마음을 나누누 친구, 멀리계서서 함께하지 못한 부모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사춘기 자녀~등 함께 걷고 싶은 분을 AI시대~가상으로 만들어 함께 걷기 하겠습니다. 진짜 함께 걸으셔도 당연히 좋구요^ ^  가을을 나눠요♡ 오늘은 목표 꼭 달성하려고 걸었어요. 목표는 달성했는데, 제가 시간을 재었어요. 5시에 나가서 7시10분에 돌아왔어요. 그런데 10000보네요, 걷기도 하고 뛰기도 했는데, 2시간에 10,000보라니, 뭔가 이상하죠, 너무 천천히 걸으니까, 반응이 더딘가? 이번에는 집에 나가면서 바로 와이파이를 켰어요. 어제는 나중에 와이파이를 켰던것 같아요. 가족과 함께 못했어요. 모두 다 각자 일로 바쁘네요. 저 혼자 산책하며 걸었어요. ^^
용서에 대해 생각하며 걷기 하겠습니다.
용서는 성장이라고 합니다.내자신 및 타인게 받은 상처...용서로 저 강물처럼 흘려보내볼까요?
제가 요새 걷기의 목표를 다 못 채우고 있네요. 매일 밖으로나가서 걷기하는데 왜 걸음수가 얼마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오늘도 많이 걸었다! 생각했는데, 엄청 적게 걸었더라구요. ㅠ.    용서? 용서 받을 사람도 많고 용서하기 싫은 사람도 아직 있네요. 용서라는 감정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혹시나 달라질 지 모르는데, 그렇지 않을 때는 마음 한 켠에 계속 쌓이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용서'는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하라고 했던 것 같아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 자신을 위해서 '용서'의 마음으로 그 상황을 돌아보며 말해야 겠네요. ^^
우리 구구단 거꾸로 외우며 두뇌에 자극주며걸어볼까요?  아주 느리게 오랜 시간에 걸쳐서 한 번 외워봤네요. ㅎㅎㅎ , 쉽지 않네요. 정말로  머리가 녹이 슬까요?  정말 오래간만에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
인생은 말하는대로 이루어진다-
멘탈의 연금술-   "203050  저는 2030년까지 50억원의 부자가 되겠어"라고 긍정확언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확언 외치며 걷기 해볼까요?
저는 항상 확언합니다. '나의 꿈, 부자할머니'이다.
65세 이후부터  매달 현금으로 500만원이 들어 머니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놓았다. 여행작가꿈처럼 돈에 메이지 않고 자유롭게 여행하며 글을 쓰며 사는 삶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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