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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책을 읽고 기록하는 쨍하고 해뜬날입니다.
여러분!
오늘부터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을 읽고 배운바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작가 : 가와카미 데쓰야
가와카미 데쓰야는 일본에서 유명한 카피라이터이자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그는 "스토리 브랜딩"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인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의 책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은 그가 실제로 효과를 본 스토리 마케팅 기법 100가지를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어떻게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가르칩니다.
히사와 상품을 분석하는 법
해당 상품과 회사를 철저하게 '아는 것'이다. 상품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인터뷰하는 것도 좋다.
출산지는? 생년 월일은? 어릴 때 추억은? 엄마와 아빠는 어떤 사람인가? 장점과 단점은? 가장 열심히 했던 일은 ? 취미는? 존경하는 유명인은? 첫 사랑은? 좌우명은? 등.
스스로 상품이나 회사가 되어 대답해 본다. 묻고 대답하는 과정에서 그 상품의 캐릭터가 보이거나, 의외의 것ㅇ르 발견할지도 모른다. 인터뷰하는 역할과 상품의 역할을 각각 다른 사람이 맡아 하면 더 좋다.
회사가 스토리의 주인공인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창업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철저하게 조사한다. 창업자와 경영자의 생애에 힌트가 있는 경우도 많다. 과거나 현재에 이야기가 없다면 미래를 위해 스토리를 키우면 된다.
스토리 기술: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싹은 나오지 않는다. 하나라도 좋으니, 반드시 스토리의 씨앗을 심는 것이 좋다.
꼭 기억하기:
바로 이야기의 싹이 나오지 않는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 성공의 이면에는 수많은 실패가 있었다. 싹을 틔울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자.
나의 적용점 이야기
스토리 씨앗을 심어야 한다. 그래야 싹이 나오는지, 아니면 씨앗이 생명이 없는지 있는지도 알 수 있다. 또한 싹을 틔울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라' 이 문장이 저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기술을 쓰면서 그동안 소홀히 했던 '링크드 인'을 새로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한국에 과련된 기사를 올리고, 한국어를 배울 학생들을 모집한다는 글을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매번 새로운 글을 올려야 나의 글이 보여질 것이고, 내 기사를 읽은 사람은 나에게 연락을 해 올 거라는 생각때문에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회수가 40명이 되었습니다. 이것도 작은 싹의 움직임일 것 같습니다. 일단은 이렇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인터뷰 형식으로 스토리를 만들어라!'라는 구절이 신선합니다. 이 아이디어를 묵상하면서 실천하는 방향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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