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가와카미 데쓰야 가와카미 데쓰야는 일본에서 유명한 카피라이터이자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그는 "스토리 브랜딩"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인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의 책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은 그가 실제로 효과를 본 스토리 마케팅 기법 100가지를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어떻게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가르칩니다.
태그를 붙여서 각인하는 법
태그를 달면 검색에 쉽게 걸리는 효과가 있다. 이건 다른 상품 및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독보적인 특징이 없어도, 알기 쉬운 태그가 없다면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는다.
차별점 발견 1, 분야 좁히기 : 분야를 좁혀, 좁은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 2, 보여주는 방법 바꾸기 : 우리 회사, 가게가 다루는 메인 상품이나 서비스가 독보적인 것처럼 보이도록 연출법을 바꾼다. 3, 일단 선언하기 : 일단 선언하면 사실이 되어서 널리 퍼진다. '차별점 완성'
차별점 완성 차별 포인트를 한다마디로 표헌하는 키워드, 즉 '태그'찾기 완료. 태그는 캐치프레이즈나 슬로건과 비수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한 단어를 말한다.
스토리 기술 독보적인 스토리는 독보적인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며 알기 쉬운 태그를 달고, 라벨을 붙여야 비로소 완성된다. 꼭 기억하기 차별 포인트를 한마디로 표현하는 태그를 만들어 보자.
나의 적용점 이야기
그렇다면 과연 한국어 학당, 한국어 교사'를 가지고 어떻게 차별화된 태그를 달 수 있을까? 무엇을 어떻게 나타내야 하는 걸까?
경력을 나타내야 하나? 아니면 무엇이 과연 독보적인 차별화일까? 학생들 수상 경력? 아니면 교재? 과연 이것이 독보적인 차별화가 될 수 있을까? 갑자기 독보적인 스토리나 차별화 할 만큼의 어떤 태그'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았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수 가 없다는 것이다. 오늘 하루 이것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보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