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가와카미 데쓰야 가와카미 데쓰야는 일본에서 유명한 카피라이터이자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그는 "스토리 브랜딩"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인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의 책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은 그가 실제로 효과를 본 스토리 마케팅 기법 100가지를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어떻게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가르칩니다.
에피소드 만드는 법
스토리 브랜딩을 완성하는 세 번째 화살을 '상징적인 에피소드'다.
이것은 반드시 실제로 있었던 일이어야 하고, 신념과 차별 포인트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구체적이고 매력적인 에피소드여야 한다.
스토리 기술 상징적인 에피소드가 하나 있으면 '신념'은 바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꼭 기억하기 우리 회사, 가게 혹은 나 자신에게 상징적인 에피소드가 있는가? 과거의 사건을 되돌아보면서 찾아보자.
나의 적용점 이야기
나는 어떤 상징적인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을까? 나는 한국어 강사로서 학생들을 말하기 대회 훈련시켜서 1등 , 2등상을 타게 했다. 학생들은 열심히 말하기 대회를 위해 2주이상 진심으로 노력했다. 나 또한 그들이 1등상을 타서 한국에 꼭 방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나는 이것이 내 인생에 최고의 기쁨이자 행복한 추억이었다. 이것이 과연 상징적인 에피소드가 될 수 있을까? 이것을 어떻게 나의 커리어 적용시킬 수 있을까? 궁리해야 할 문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