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가와카미 데쓰야 가와카미 데쓰야는 일본에서 유명한 카피라이터이자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그는 "스토리 브랜딩"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인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의 책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은 그가 실제로 효과를 본 스토리 마케팅 기법 100가지를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어떻게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가르칩니다.
차별 포인트 이해하기
스토리 브랜딩을 완성하는 두 번째 화살은 '차별 포인트'이다.
차별 포인트가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기도 쉽다. 추천하기 쉬우면 금세 입소문이 난다.
'차별 포인트'란 우리 회사, 가게 , 상품, 서비스가 다른 곳과 다른 독보적인 부분을 한마디로 표현한 것이다. 바드시 최고여야 할 필요는 없다.
비즈니스에서는
"최고가 아니면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모두 나름대로 (최고는 아니어도) 독보적인 존재라서 인기가 있다. 독보적인 상품인데 잘 안 팔린다면 상품이 잘못됐거나 제대로 홍보하지 못했거나, 둘 중 하나다.
스토리 기술 : 마케팅 관점에서 상품이 잘못된 경우는 상품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 아니라, 상품이 가진 강점을 잘못 알고 있거나 수요가 없거나 시장을 타깃으로 설정한 경우를 말한다.
꼭 기억하기 차별 포인트는 신념을 실현하는 수단이다. 신념과 차별 포인트 사이에 모순되는 점은 없는지, 서로 보완하고 있는지를 확인하자.
나의 적용점 이야기
그렇다면 무엇일까? 문제는 나에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 나라는 상품을 보면 시장에 내 놓지도 못하고 있다.
나는 이런 생각을 하였다. 수요가 없는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 아니, 제대로 홍보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무엇보다 홍보를 제대로 하지 못하기에 나라는 상품이 아무리 좋아도 누군가 그것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지금 홍보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찾고 있다.
일단 링크드인에 조금씩 홍보를 하고 있다. 나는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링크드인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인스타 그램도 생각하고 있다. 이것을 어떻게 사용할 지는 아직 잘 모르고 있지만 이 또한 하나씩 배우고 실천하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