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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책을 읽고 기록하는 쨍하고 해뜬날입니다.
여러분!
오늘부터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을 읽고 배운바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작가 : 가와카미 데쓰야
가와카미 데쓰야는 일본에서 유명한 카피라이터이자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그는 "스토리 브랜딩"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인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의 책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은 그가 실제로 효과를 본 스토리 마케팅 기법 100가지를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어떻게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가르칩니다.
시간대나 계절 한정하기
아침 전용으로 시간대를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원더 모닝샷'은 빅히트를 기록했다. 지금도 완전히 같은 콘셉트로 놓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팔리지 않던 브랜드를 내용을 거의 바꾸지 않고도 '아침 전용' '겨울 한정'과 같이 시간대나 계절을 한정해 새롭고 감정적인 가치를 창출한 스토리 마케팅 사래다. 시간대를 좁힌 카피로 대히트한 상품도 있다.
'우나기 파이'는 '밤에 먹는 과자'라는 카피로 크게 히트했다.
꼭 기억하기
제품의 계절과 시간대를 한정해보자
나의 적용점 이야기
시간대를 활용하고 계절을 이용하는 마케팅, 정말 마케팅의 세계는 알수 없는 신비의 세계와 같다. 심지어 광고 카피 하나로 대박을 치기도 한다. 요즘은 마케팅 전쟁의 시대처럼 느껴진다. 유투브를 봐도 조금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경우에는 광고가 3-4개는 나온다. 프리미엄을 선택하지 않는 이상 광고를 다 볼 수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져 있다 그렇다고 소비자는 그 광고를 보고 물건을 절대 사지 않는다. 그런데도 끊임없이 광고를 하는 이유는 뭘까? 소비자 뇌리에 각인을 시키기 위해서다. 그렇다. 요즘 처럼 광고가 넘쳐나는 시대에, 소비자의 마음을 사롭잡는 것은 독특한 카피이다. 일반적인 상식에 준하는 광고가 아니라, 특정 시간대, 특정 계절에 한정된 제품들과 같이 매우 좁혀진 , 뽀족한 한 지점만을 공략한 카피들에 시선이 간다.
그래서 블로그 인플루언서도 분야가 분명한 블로거만이 인플이 될 수 있는 것처럼 잡다한 상식들로 채워진 블로그는 사실 인플'이라고 불리우지 않는다. 그와 같은 마케팅 전략이 지금 시대에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이를 적용할 것인가?
평범한 교사, 누구나 다 할 줄 아는 교사'는 인기가 없다. 그렇다면 어떤 한 분야에 주력해야 하는데? 과연 무어을 해야 할까?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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