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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책을 읽고 기록하는 쨍하고 해뜬날입니다.
여러분!
오늘부터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을 읽고 배운바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작가 : 가와카미 데쓰야
가와카미 데쓰야는 일본에서 유명한 카피라이터이자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그는 "스토리 브랜딩"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인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의 책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은 그가 실제로 효과를 본 스토리 마케팅 기법 100가지를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어떻게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가르칩니다.
상품의 디자인 바구는 기술
메이지 제과의 'THE CHOCOLATE'은 일반적 디자인에서 이런 상식을 완전히 벗어난 새로운 초콜릿 패키지이다. 세로형에 카카오 열매의 실루엣과 맛별로 다른 기하학 도형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처음에는 반대가 있었지만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근걱로 밀어 붙였다. 이 상품은 대히트를 기록했다.
오지 네피아의 고급 티슈인 '코셀레브'는 이름과 패키지 디자인을 바꿔서 히트 상품이 되었다. 동물 사진을 사용한 패키지를 사원 대부분이 반대했지만, 이 상품은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했다. 먀츌운 30% 증가했고, 한 자릿수였던 점유율도 금세 20%를 넘었다.
나의 적용점 이야기
글을 읽으니, 저의 전자책이 생각이 납니다. 전자책을 시장에 내 놓은지 벌써 한 달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거의 문의가 없습니다. 블로그에 전자책 발행에 대해 기록하였지만, 문의는 어쩌다 한 번씩입니다. 그런데, 글쓰기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책을 출간하면 끝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적극적인 홍보가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필요하면 찾을 거라는 안이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정말 마케팅시대임에 틀림없습니다. 티비를 봐도, 유투브를 봐도, 그 어떤 SNS를 보아도 광고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비숫한 광고를 봅니다. 기업들도 광고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개인이 내 놓은 전자책을 광고하지 않는다면 누가 알겠습니까?
그래서 조금씩 마케팅을 늘려가려고 합니다. 블로그뿐만아니라, 쇼츠나 릴스, 그리고 인스타그램등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SNS에 전자책에 관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메이지 제과가 그랬듯이, 오지 네피아가 그랬듯이, 적극적인 홍보와 이름바꾸기등과 같은 노력으로 매우 유익한 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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