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독서와 글쓰기로 '나의 꿈, 부자 할머니'를 꿈꾸는 해뜬날입니다.
- 저자
- 보도 섀퍼
- 출판
- 매일경제신문사
- 출판일
- 2022.09.30
당신의 때가 도래했다
진정한 부를 누리는 것은 모든 이의 천부적 권리이다. 천부적 재능이란 무엇인가? 모든 사람들이 경제적 독립을 이루고 존중받고 사는 것이 인간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이자 사명이다'라는 것.
당신의 때, 즉 당신이 경제적 독립을 이룰 때이다. 꿈을 이루어 가는 도중에 좌절, 회의, 상황의 악화 등을 겪게 될 것이다.
누군가는 이를 불운이 다시 찾아왔다!'라고 여기지만, 몇몇 사람들은 이를 '창문과 문'으로 간주하고, 이 창문과 문을 자신의 목표와 경제적 독립이라는 꿈에 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요. 새로운 시작을 할 기회라 여긴다. 이들은 모든 고통의 뒤에 숨겨져 있는 '금광'을 찾아 나선다. 측정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공이 아니라 조용한 시간들과 내면적인 성장은 우리 각자에게 매우 중요하다.
용기란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니까.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영웅이 될까? 이는 우리보다 훨씬 앞서간 이들이 우리에게 영감과 지혜를 주기 때문이다. 영웅들에 관한 여러 정보와 이애가를 접촉하다면 어느날 갑자기 우리의 보는 눈이 달라지고, 시야가 훨씬 넓이지고, 이해력이 풍부해진다. 새로운 야망과 동기가 생기고, 새로운 꿈과 과제를 갖게 되낟. 새로운 즐거움과 기쁨을 누리게 된다.

나의 한 문장
나는 이 문장을 참 좋아한다. ' 용기란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니까!'
우리는 두려우면 주저 앉아버린다. 그리고 더이상 그 계혹을 실천하기를 싫어한다. 두려운 일, 나를 힘들게 하는 일과 마주하기 싫기 때문이다. 어느 유투브에서도 이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용기란 두려워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두려움을 안고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얼마나 감동스러웠는지 모릅니다. 그때 한 사람이 떠올랐습니다. 한국 문화와 언어를 프랑스에 알리고자 하는 열정을 가지신분, 그걸 위해서 동분서주뛰어다니시는 분, 그리고 자신의 사비까지 투자하면서 그 일을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분도 힘들고 때론 포기하고픈 생각이 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목표를 향해, 그리고 목적을 향해 오늘도, 내일도 달리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작게 시작한 목표가 지금은 크게 확장이 되었고, 지금에서 더 나아가 개인 사업자로서 큰 학원을 만들 계획을 세우고 계셨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한국어 학당을 세우고자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첫번째는 경제적인 문제에 부딪혀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학생수를 최소 20명을 만든 후에 하자 !라는 방향을 잡았지만 이 또한 아직 성취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조금씩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가던 길에서 어떤 방향 수정이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저의 목표를 향해 그분 처럼 나아가고자 합니다. 우리가 영웅이야기를 읽는 이유는 보도 세퍼가 말한 것처럼, 그를 통해 배우고, 나아갈 용기를 얻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상황에 있나요? 보도 세퍼가 말한데로 '당신의 때가 도래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기가 두렵나요. 지금이 바로 그 때입니다. 앞으로 나아갈 때입니다. 당신의 꿈을 향해, 목적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십시오. 가다가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가는 길에 더 깊은 성찰과 자아 발견으로 얼마든지, 수정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않은 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용기를 내십시오. 지금은 당신의 때입니다!'

'독서와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 말만 모두 맞는다는 사람의 심리 ( 타인의 마음중에서) (5) | 2025.05.22 |
---|---|
휴대전화 사용 시간과 우울증 (인스타 브레인중에서) (5) | 2025.05.20 |
뇌는 지름길을 사랑한다( 인스타 브레인중에서) (1) | 2025.05.16 |
우리 뇌는 결코 우리 편이 아니다 ( 인스타브레인 중에서) (1) | 2025.05.15 |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 (머니파워중에서) (2) | 2025.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