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혼자서 생각하며 걷는다 : 9월 두 번째 주 기록하기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온새미로님의 혼생 걷기 1기, 즉 ' 혼자 생각하며 걷기 1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각사람이  하루 동안 걸음 수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모임입니다.
저는 매일 7,000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공식적인 참여기간은 7월 한 달 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입니다.
그와 동시에 혼생 걷기에서 매일 주어진 미션을 시각화하는 하는 것입니다. 미션은 매일 달라집니다.
7월 1일부터 혼생 걷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한 주 동안 저의 미션과 걸음 수를 기록하였습니다.

 

 

 

9월   두 번째 주 나의 걷기 목표 달성 

 

 

 

 

 

 

 

 

9월   두 번째 주 매일 매일의 반드시 실행해야 할 미션들

 

 

 

나는 이런 집을 산다.

 

 

 

버킷리스트 작성하기 미션입니다~^^	1, 여행 작가 되기 2, 한국어 학당 운영자되기 3, Delf b2자격증 취득하기 4, 미국에서 한달 살기 5, 매달 500만원이 들어오는 머니 파이프라인 만들기 6, Monrrouge지역에 아파트 1채 매수하기
삶이란 무엇일까요? 생각하며 걷고 한줄 쓰셔도 되고 에세이로 쓰셔도 됩니다^^♡	삶은 산책이다.  삶이 인생가운데  책속에서 걷는 산책처럼 처음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지만 책속에서 지혜를 얻고 지식을 얻어서 자신민의 길을 찾게 된다는 것이다. 삶을 산책처럼 생각하고 삶을 여행처럼 생각할때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또한 열정과 호기심을 안고  희망과 행복속에서 매일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내면아이와 만나볼까요?  속상했던 그아이를 다독여줘도되구요.  공감, 괜찮아 니탓이 아이야,  행복한 내면의 아이와 만나도 되구요. 나의 내면아이는 지금 몇살일까요? 생각해보는 시간 갖어볼까요?	오늘은 걸음 목표, 8,000보를 달성하지 못햇네요. 열심히 활동했는데, 걸을뭇하고는 상관이 없나보네요. 더 열심히 걸어야 겠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때 아직도 움츠리고있는 아이가 내 안에 있습니다. 놀림당했던 기억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 이제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잖아. 무심코 던진 돌맹이가 프러그, 개구리에게 상처를 입혔듯이, 그런 사람이 잘못이지. 네가 슬퍼할 일은 아니야. 그러니, 이제 그만 일어나서 고개를 반듯하게 들고, 허리를 곱게 펴고 당당히 일어서서 활짝 웃어. 너는 미운 오리 새끼에서 아름다운 백조가 됐어. 화이팅!".  그럼요~  우리해뜬날님 예쁘시고 귀여우시고 프랑스에 살고있는 멋진 여자^^  아름다운 백조지요^^  내면아이도 마음이 훌쩍 커서 활짝웃을겁니다^^  서울은 비가 와요♡
오늘 미션~ 내가 살고 싶은집, 투자하고 싶은집,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은집 걷기 하며 계약해볼까요?	나는  Montrouge 지역에  방과 거실이 분리된, 그리고 엘베가 있고, 앞에 꽃을 심을 수 있는  배란다가 있으며, 7층 이상에 위치한 , 밖이 훤히 보이는 공간이 넓은 아파트를 꼭 매수한다. 주변에 교통과 상가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고, 안전하고 깨끗하며, 근처에 넓은 시민 공원이 있어서 매일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 곳에 아파트를 반드시 매수한다.  50m2이상인, 리 모델링이 된 집.  적자생존~우린 적으면 이뤄진다.^^ 부족한 걸음 집에서 걸으셔두 되는디 ㅋ 오늘도 멋진하루 응원합니다 ^^♡
런던브릿지~보러가고 싶네요^^♡	오늘은 어제 계획하고 결심한데로  8,000보 이상 걸었습니다. 작은 성취가 쌓이면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말해주었던 분이 기억이 나네요.  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나니 확실이 기분이 좋고 흐뭇하네요. ^^/  런던까지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요?  저는  영국을 워낙 물가가 비싸서  여행 갈 생각을 아예 미루어 두어서 전혀 생각을  안해봤습니다. 미션이 주어지니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파리에서 영국으로 간다면 비행기? 아님, 해저 터널로 기차 여행?  아니면 뭘까요?  영국에 가고자 하는 강한 열망이 있으면 반드시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강한 열망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