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와 글쓰기로 '나의 꿈, 부자 할머니'를 꿈꾸는 해뜬날입니다. 나는 왠지 대박날 것만 같아!그렇다면 도대체 ‘대박’ 드라마는 어떻게 해야 쓸 수 있는걸까? “어느 날 TV를 보는데 드라마 작가가 눈에 빡 들어오거든. 왠지 만만해 보이기도 하고 잘하면 대박날 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 이 세계에 들어오지. ‘왠지 내가 쓰면 대박날 것만 같아.’ 이런 생각을 하면서 말이야. 하지만 여기도 만만치 않다. 더 어려울 수도 있어. 문학은 독자와의 일대일 대화이지만, 드라마는 정말 청와대 계신 분들부터 서울역 노숙자들까지 엄청나게 많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해야저자손정현출판이은북출판일2023.06.17 작가, 손정현: 손정현은 25년 경력의 드라마 PD로, '보스를 지켜라', '키스 먼저 할까요', '화양연화..

독서와 글쓰기로 '나의 꿈, 부자 할머니'를 꿈꾸는 해뜬날입니다.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없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전문가의 의견 역시 이번 불황이 초대형 태풍이냐 미풍이냐 하는 표현만 다를 뿐 불황은 피할 수 없다는 게 대체적이다. 그렇다면 이런 불황 때 부자는 어떻게 행동할까? 신간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는 이 질문에 답을 주는 책이다. IT, 부동산, 주식, 반도체 금융업,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거부(巨富) 50여 명에게 ‘이런 불황 때 무엇을 바탕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가?'라는 질문을 집중했고 그저자정인호출판센시오출판일2022.08.31 왜 부자들은 하나같이 '운이 좋았다'라고 할까? 인생에는 수많은 변수..

독서와 글쓰기로 '나의 꿈, 부자 할머니'를 꿈꾸는 해뜬날입니다. 50대 중년, 산티아고에서 길을 묻다일만 하다 번아웃 되어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젊은 여성들과 평생 처음 자신만을 위한 시간 보내기에 과감히 도전한 중년 여성들이 있었다. 사는 곳은 달라도 그들이 살며 부딪히는 문제들은 다들 비슷하기에 그곳에서 우리는 서로를 응원했다. 그리고 저자는 20대 젊은이들과 함께 걷는 길에서 또 이렇게 노래합니다. 산티아고 길을 걷고 있는 대한민국의 이십 대와 오십 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같은 고민이 있기에 우리는 길을 나섰을 것이다저자이기황출판이담북스출판일2020.08.15 글을 마치며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고 나의 삶에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직 없다. 그러나 일상..

라틴어 수업『라틴어 수업』은 한국인 최초, 동아시아 최초 바티칸 대법원 로타 로마나(Rota Romana) 변호사이자 가톨릭 사제인 한동일 교수가 2010년 하반기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 서강대학교에서 진행했던 '초급·중급 라틴어' 수업의 내용을 정리하여 엮은 책이다. 서강대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입소문을 타고 연세대, 이화여대를 비롯해 신촌 대학가를 벗어난 지역 학교 학생들과 일반인들까지 찾아와 늘 강의실이 만원이었던 저자의 강의 내용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저자한동일출판흐름출판출판일2019.04.29독서와 글쓰기로 '나의 꿈, 부자 할머니'를 꿈꾸는 해뜬날입니다. #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해라 결국 제 인생은 한 번뿐이니까 제가 지금 하고 싶은 것을 못해서 나쁜 기억을 품고 가기보다,..

매일 책을 읽고 기록하는 해뜬날입니다. 여러분! 오늘부터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을 읽고 배운바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지금, 당신이 팔고 있는 상품은 좋은 상품인가요? 물론 당신은 자신 있게 좋은 상품이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놀랄 만한 사실이 있다. ‘좋은 상품은 팔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좋은 상품이기만 해서는 팔리지 않는다. 고객이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해야만 팔린다. 그럼 뭘 팔아야 할까? 바로 이야기, 즉 스토리다. 이야기는 왜 효과적일까? 이야기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기억에 각인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런 이야기의 힘을 비즈니스에 활용한다면 어떻게 될까? 사람들이 같은 이미지를 공유하게 되고 자연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