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저는 꽃보다 마흔 님과 함께하는 매일매일 글쓰기에서 활동하고 있는 쨍하고 해뜬날입니다.
저의 꿈은' 내 인생에서 1권의 책'을 출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래전부터 결심했습니다.
1년에 최소한 50권의 책을 읽고 도서 후기를 쓰자!
그리고 반드시 책 1권을 출판하자'라고 목표를 세웠습니다.
저의 글쓰기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다루려고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나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생각하며 느끼며 배우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송희구 작가 :
송희구 작가는 대기업 부장으로 재직하며 소설과 자기 계발서를 집필하는 작가이자 유튜버입니다. 그는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여 자산을 형성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p. 하지만 돈을 시간을 사고, 편안함을 사는 이런 차이는 더 거대한 공간과 시간 속에서 벌어지고 있어.
부자들은 직장과 가까우면서 넓은 공간에서 살아.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직장과 멀면서 좁은 공간에서 살지.
불만만 많다는 것은 싫은 것은 많은데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이고, 반대로 불만이 있어서 그걸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 사람은 완전 다른 길을 걷게 되지. 불만, 불만족 같은 것들을 그냥 두고 사느냐. 또는 내가 조금만 고치면 만족스럽게 고칠 수 있을 것 같아서 실제로 고쳐보느냐. 그런 갈림길.
p, 부동산은 딱 두 가지만 기억하면 돼. 환금성과 입지가 중요해.
인간에게는 우등, 열등이라는 게 없어. 단지 우등의식과 열등의식만 있을 뿐이지. 직업에도 귀천은 없어. 귀천 의식만 있을 뿐이야. 그런 귀천 의식을 누가 만들어 내는 걸까? 본인이 만들어 내는 거야. 그렇게 교육받았다. 그렇게 사회가 의식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한 거지. 그렇게 느끼는 것은 본인이니까. 많은 사람들이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을지 여러 바구니에 담을지, 어느 바구니에 담을지 고민을 하지. 하지만 달걀을 낳는 닭은 한 마리만 가지고 있어. 다시 말하면 달걀의 분배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닭의 생사라는 거야. 전문직이든 회사원이든 사업가이든 여러 마리의 닭을 소유하는 것에 집중해야 하지.
p. 부자가 되는 방법은 간단하다. 뭔데? 더 벌고, 덜 쓰고, 잃지 않는 것.
처음의 습관은 내가 만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습관이 나를 만들고, 처음의 돈은 내가 따라가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돈이 나를 따라오지. 할 수 있어. 성공하겠다는 자신감. 부자가 되겠다는 자신감.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 하다가 잘 안되면 자기 비하를 하거나 남 탓을 하기보다는 '이건 액땜이다'. '과정의 일부다'라는 긍정적 해석을 만들어 내면서 계속 전진하는 거야. 시작하기도 전부터 안 된다고 의구심을 가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지속할수록 '가능성'과 '효율성'이 가파르게 올라간다는 것을 믿으면 좋겠어.
씀씀이가 크다면 그만큼 빠르게 가난해지고 있다는 뜻이야. 돈을 쓰면서 즐거움을 느끼지만 줄어든 통장 잔고를 보면서 고통을 느껴. 반대로 돈을 모으는 것은 고통스럽지만 불어난 통장의 잔고를 보면서 행복과 성취감을 느끼지. 가난해지느냐 부자가 되느냐의 길은 과정도 다르고 결과도 다르단다.
내가 읽고 본 것 :
이 글은 경제적 격차와 사회적 신념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이 경험하는 삶의 차이, 부동산의 중요성, 성공과 부의 축적에 대한 자세와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가 읽고 깨달은 것:
이 내용을 통해 경제적 자립과 성공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자신의 신념과 행동이 경제적 결과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습니다.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는 전략적인 금융 관리와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내가 읽고 적용할 것:
광수와 영철이라는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영철이의 모습이 꼭 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착착한 마음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나도 영철이처럼 광수 같은 돈 많은 부자 친구가 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광수가 부자여서가 아닙니다. 돈 많은 부자가 된 광수의 비결을 직접 듣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나도 영철이처럼 돈 많은 부자 친구를 만나 나의 속 깊은 고민을 털어놓고 내가 가진 경제적인 문제들에 대해 터놓고 상담을 받고 싶었습니다.
전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을 받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모임 중에 혼생 걷기와 꿈꾸는 가계부 여행'이 있습니다.
혼생 걷기의 리더인 온새미로님과 꿈 가여의 꼼지맘샘을 알아온 기간은 벌써 6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두 분 다 40대 중반의 나이입니다. 저 보다 한 참 나이 어린 분들입니다. 그런데 전 이분들을 통해서 많은 도전과 동기 부여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계부를 잘 관리하였다고 자부심을 가졌던 저는 꿈지맘으로부터 가계부 관리와 운영을 배우면서 체계적이지 못하고 단지 지출만을 기록하는데 급급하였던 나의 내실 없는 가계부기록을 발견하게 되었고, 온새미로님을 통해 그 자신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내고 이룩해 내는 놀라운 실행력을 발견하고 감정적으로 소비와 지출을 일삼았던 저의 통제되지 않는 감정적 성향을 발견하고 부끄러웠습니다.
독서를 하면서 저는 나의 약점과 단점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 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요소가무엇인지도 계속 발견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글의 작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불만족 같은 것들을 그냥 두고 사느냐. 내가 조금만 고치면 만족스럽게 고칠 수 있을 것 같아서
실제로 고쳐보느냐.
인간에게는 우등, 열등이라는 게 없어. 단지 우등의식과 열등의식만 있을 뿐이지. 런 귀천 의식을 누가 만들어 내는 걸까? 본인이 만들어 내는 거야. 그렇게 사회가 의식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한 거지.
그렇게 느끼는 것은 본인이니까.
처음의 습관은 내가 만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습관이 나를 만들고, 처음의 돈은 내가 따라가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돈이 나를 따라오지.
반대로 돈을 모으는 것은 고통스럽지만 불어난 통장의 잔고를 보면서 행복과 성취감을 느끼지. 가난해지느냐 부자가 되느냐의 길은 과정도 다르고 결과도 다르단다.
저는 감동력 있고 동기부여가 충분히 될 수 있는 많은 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수많은 조언과 좋은 방법들을 실천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온새미로님과 꿈지맘님의 실행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그들의 결과들을 눈으로 확인하면서도 여전히 부자 되지 못하게 하는 옛 습관을 못 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독서와 글쓰기와 불어공부로 자기 계발을 하는 이유는 바로 내가 목표한 금액을 벌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나에게 부자 되는 방법을 자세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더 벌고 덜 쓰고 현명하게 자산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배운 바를 실행하는 것입니다.
불평하고 부정적인 의식을 갖은데신 모든 선택은 본인의 결정임'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100억 부자 되기'라고 말하지 말고 ' 100억을 벌 수 있는 사람이 되기'라고 말해야 한다
꾀죄죄한 모습은 다가오던 운도 도망치게 한다.
그러므로 누구를 만나던, 어디를 가던 깔끔하고 단정한 옷 차림을 해야 한다.
자신의 꿈을 담은 '명함'을 만들어라. 앞쪽에는 영어 이름, 연락처, 회사이름.그리고 뒷면에는 웃고 있는 사진'을 넣어라.
천장이 없는 회사, 기업의 오너가 되어야 한다.
햇빛, 달빛, 별빛처럼 누구나, 어디서든 바라 볼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어야 한다.
자신이 살고 싶은 곳이 있는가? 그럼 직접 그곳에 가봐라. 옆에 있는 편의점에라도 가서 컵라면을 먹고 와라.
스타벅스는 무엇인가? 카페인가? 아니다.
'안정적으로 임대료를 내는 임차인이다. 내 건물의 가치를 상승시켜주는 괜찮은 도구'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조금씩 나의 습관을 변화시킬 때 분명 나도 '나의 꿈, 월 천 부자 할머니'의 길에 들어서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독서와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서 천재가 된 홍 대리 : 성공을 위한 독서 전략 (5) | 2024.08.08 |
---|---|
나는 매일 혼자 생각하며 걷는다 : 더운 8월의 원 씽은 무엇인가( 첫 번째주 기록이야기) (2) | 2024.08.04 |
나는 매일 글을 쓴다: 세월의 흔적을 안고 살아가는 엄마 이야기 (10) | 2024.08.02 |
나는 매일 매일 글을 쓴다 : 부동산 공부는 역시 대출이다. (0) | 2024.07.29 |
나는 매일 혼자 생각하며 걷는다: 걷기는 생각의 성장과 몸의 건강을 가져오는 신호등이다(7월 4 주차). (0) | 2024.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