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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책을 읽고 기록하는 쨍하고 해뜬날입니다.
여러분!
오늘부터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을 읽고 배운바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작가 : 가와카미 데쓰야
가와카미 데쓰야는 일본에서 유명한 카피라이터이자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그는 "스토리 브랜딩"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인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의 책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은 그가 실제로 효과를 본 스토리 마케팅 기법 100가지를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어떻게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가르칩니다.
#커뮤니티를 만드는 법
거래처를 돌면서 설문조사를 했다. 그래서 2003년부터 단골 거래철르 위해 두가지를 실시했다.
첫째, ' 고다와리 통신'이라는 월간 신문을 발행했다. 여러 음식점의 메뉴, 서비스 등을 신문처럼 만든 것이다.
둘째, '대박집 스터디'라는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손님이 끊이지 않는 대박 가게를 소개하고, 전문 강사를 초대해 함께 공부하거나, 신상품 시식회 등을 만든것이다.
참가자가 많아지자 민간 차원에서 조직한 '대박집으로 가는 길'이라는 법인을 세웠다.
현재 각종 이벤트를 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큰 커뮤니티의 중심에 있는 시바타야 주류가게는 전국의 음식점이 주목하는 특별한 존재가 되었다.
꼭 기억하기
길게 가는 사업을 하려면 사람이 모이는 커뮤니티는 제공해보자
나의 적용점 이야기
나는 마케팅 스토리를 읽을 때마다 이것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까?를 마음에 두면서 읽는다. 과연 나는? 어떻게? 를 생각하며 읽는다. 그리고 이런 방대한, 원대한, 심장이 뛰게 하는 스토리를 생각해 본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파리 12구이다.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곳은 파리에 수없이 많은 단체가 있다. 그리고 현재 나는 베르사이유 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베르사이유는 베르사이에 있다. 그렇다면 나는 파리 12구를 파리의 한국 문화원으로, 파리 12구 협회로 만들수도 있지 않은가?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장소가 필요하다. 그리고 현재는 온라인 수업이 많다. 오프라인은 1명이다. 그렇다면 이 1명을 시작으로 점차 늘려가면 되지 않을까? 일단 이 1명을 시작으로, 파리 12구의 한국 문화원이 될 거야!'라는 비젼을 가지고 점차 한국어 학당으로 늘려가는 비젼을 그려본다.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과 그냥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비젼은 매우 중요하다.
'나의 비젼: 파리 12구의 한국어 문화원이 되자 !'
1차로 해야 할은 '한국어 학당 사업자'를 내는 것이다. 화이팅이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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