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와 글쓰기로 '나의 꿈, 부자 할머니'를 꿈꾸는 해뜬날입니다.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홀로 있는 곳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가지고 있던 근심은 가벼운 웃음과 함께 사라진다"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툭하면 넘어지면서도 오래 걷기와 등산을 좋아하는 여자, 김희경. 그녀가 순례자의 길 산티아고의 카미노를 걸었다. 스페인의 '산티아고 가는길', 흔히들 '카미노'라 부르는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저자 자신의 '발견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17년째 직업 기자로 살아온 저자가 2008년 4월 11일부터 5월저자김희경출판푸른숲출판일2009.05.15 내가 '사실'로 겪어 아는 것은 내가 걷는 길의 아름다움뿐이다. 가지 못한 길에 대한 상상으로 내가 아는 길의 선..

독서와 글쓰기로 '나의 꿈, 부자 할머니'를 꿈꾸는 해뜬날입니다. 나의 꿈 부자 할머니적이 있는가? 경제적으로 안정된 부를 일구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노년의 모습은 누구나 꿈꾸는 모습이다. 그런 노년을 위해 나는 지금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경제공부의 필요성은 알지만 바쁜 일상에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조차 모르고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재밌는 소설로 경제를 배워보자. 이 책은 평범한 워킹맘인 주인공 지윤이 이웃의 부자 할머니 정여사와 대화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인생 계획을 세우는 형식의 경제소설이다. 기본적인 경제 개념저자박지수출판메이트북스출판일2023.08.15 부자가 되기 위한 예티튜드와 돈에 대한 철학 1, 부자는 시간을 돈으로 사는 사람이다.2, 일터에서..

독서와 글쓰기로 '나의 꿈, 부자 할머니'를 꿈꾸는 해뜬날입니다. '돈의 속성' 리커버에디션 기념 김승호 회장 북콘서트(도서포함)(온라인 전용...대우에 감동해 다시 다른 돈을 데리고 주인을 찾을 것이고 술집이나 도박에 자신을 사용하면 비참한 마음에 등을 돌리는 게 돈이다. 옛말에 ‘고기를 주기보다 고기를 낚는 법을 주라’ 했다. 우리는 모두 각기 다른 환경에 놓여 있다. 지적 수준이 다르며 경제적 상황 역시 다르다. 그러니 누군가에게 이득이 된 방법이라고 나에게 이득이 될 수는 없다. 우리는 이 책 『돈의 속성』을 통해 돈을 만들고 지키고 기르는 한 명의 농부가 되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저자김승호출판스노우폭스북스출판일2020.06.15 돈은 인격체이다 ..

독서와 글쓰기로 '나의 꿈, 부자 할머니'를 꿈꾸는 해뜬날입니다. 나는 왠지 대박날 것만 같아!그렇다면 도대체 ‘대박’ 드라마는 어떻게 해야 쓸 수 있는걸까? “어느 날 TV를 보는데 드라마 작가가 눈에 빡 들어오거든. 왠지 만만해 보이기도 하고 잘하면 대박날 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 이 세계에 들어오지. ‘왠지 내가 쓰면 대박날 것만 같아.’ 이런 생각을 하면서 말이야. 하지만 여기도 만만치 않다. 더 어려울 수도 있어. 문학은 독자와의 일대일 대화이지만, 드라마는 정말 청와대 계신 분들부터 서울역 노숙자들까지 엄청나게 많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해야저자손정현출판이은북출판일2023.06.17 작가, 손정현: 손정현은 25년 경력의 드라마 PD로, '보스를 지켜라', '키스 먼저 할까요', '화양연화..

독서와 글쓰기로 '나의 꿈, 부자 할머니'를 꿈꾸는 해뜬날입니다.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없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전문가의 의견 역시 이번 불황이 초대형 태풍이냐 미풍이냐 하는 표현만 다를 뿐 불황은 피할 수 없다는 게 대체적이다. 그렇다면 이런 불황 때 부자는 어떻게 행동할까? 신간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는 이 질문에 답을 주는 책이다. IT, 부동산, 주식, 반도체 금융업,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거부(巨富) 50여 명에게 ‘이런 불황 때 무엇을 바탕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가?'라는 질문을 집중했고 그저자정인호출판센시오출판일2022.08.31 왜 부자들은 하나같이 '운이 좋았다'라고 할까? 인생에는 수많은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