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생각하며 걷는다 : 11월 2번째 주 기록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온새미로님의 혼생 걷기 1기, 즉 ' 혼자 생각하며 걷기 1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각사람이  하루 동안 걸음 수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모임입니다.
저는 매일 7,000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공식적인 참여기간은 7월 한 달 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입니다.
그와 동시에 혼생 걷기에서 매일 주어진 미션을 시각화하는 하는 것입니다. 미션은 매일 달라집니다.
7월 1일부터 혼생 걷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한 주 동안 저의 미션과 걸음 수를 기록하였습니다.

 

 

 

11월   두 번째 주  걷기 목표 달성 

 

 

 

11월   두 번째 주,  매일  실행해야 할 미션들

 

 

 

생각에 지배당하지 않고 행동에 생각을 바꿔볼까요? 어떤것이 있는지 먼저 행동해보세요. 가령, 걸어야 하는데 하지말고 신발부터 신어보셔요.  한가지 선행동 후생각해보겠습니다^^	저도 내 컴퓨터 앞에 붙여 놓은 글이 있습니다. ' 하루 1시간 컴퓨터앞에 앉아서 못 쓰는 글을 매일 쓴다'입니다. 저도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65세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500만원이 들어오는 현금 흐름을 만든다'입니다. 지금 현금 흐름을 만드는 중입니다.  노후를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지만 나머지는 내 수첩에 적어놓았습니다.
어제 중2 아들이 은행잎 코팅해서 선물이라고 주었습니다.집에 오자마자 문을 열고선 오늘 선물이 3개에요.하며 책깔피를 주었네요. 중2라하기엔 참 ..ㅎㅎㅎ손수 만든 은행잎으로 가을감성 이 느껴졌습니다. 우리도 나뭇잎, 단풍잎 가져다~  책사이에 끼워볼까요?  가을을  담아 볼께요^^	예쁜 가을을 마음속에 담아봅니다.  오늘은 9,000보를 걸었네요. ^^.
나의 부의 그릇은 어떤 그릇인가요?  간장종지, 밥그릇, 국구릇, 라면그릇, 양푼~~금고까지 생각 해는 시간 갖어 볼까요?	저는 아직 하루가 다 안갔습니다. 지금 11시입니다. 오늘은 늦은 외출을 해서 이제 집에 돌아와 책상에 앉았습니다.  돈 그릇을 크게 만들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제가 먼저 크고 넓어져야 할 것 같은데,,, 지금  그 그릇을 빚고 있는 중입니다.  ^^ 걷기는 4,000보 밖에 못했네요. 늦은 외출과 멋진 연극 보느라 다 못 채웠네요. 내일을 공원에 꼭 가야 겠습니다. ^^
행복위에 성공을 쌓아라. 하루 잘보내시고~~~~행복을  느낀 3가지  생각하며 걸어 보겠습니다.	어머, 제가 오늘 혼생걷기 올린다는 것 깜빡했네요. ㅎㅎㅎ,  여기는 지금 저녁 9시이거든요.   오늘은 7000보 넘게 걸었어요.  공원으로 늦은 시간이라도 나갔습니다. 역시 공원을 걸으면서 생각하니 참 좋습니다. 1,  따뜻한 집이 있어 행복하고, 2, 이렇게 예쁜 공원을 다리로 걸어다닐 수 있어 행복하고, 3, 책이 있어 언제든 지혜와 일어설 힘이 얻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
오늘은 초성게임입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해도 재밌더라구요.  한동안 간판에 초성이  들어간것을 많이 봤어요.  ㅁㅇㄴㄱㅂㅈㅡ 맛있는 김밥집	저는 오늘 외출을 못했습니다.  계속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게 되었네요. 내일은  공원을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초성게임은 아직도 생각중입니다. 내일까지 미션수행해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