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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책을 읽고 기록하는 쨍하고 해뜬날입니다.
여러분!
오늘부터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을 읽고 배운바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작가 : 가와카미 데쓰야
가와카미 데쓰야는 일본에서 유명한 카피라이터이자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그는 "스토리 브랜딩"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인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의 책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은 그가 실제로 효과를 본 스토리 마케팅 기법 100가지를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어떻게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가르칩니다.
평범한 제품에 스토리 씨앗 심기
평범한 상품만 있어서 스토리 마케팅이 어려워요.
도매업이나 대리업이라서 스토리가 없어요.
이런 업종은 상품이 아닌 분야에서 '스토리의 씨앗'을 찾고, 그것을 심어서 기르면 된다.
스토리의 씨앗은 다음과 같다
1, 경영자난 창업자의 생애, 뜻, 이념, 캐릭터
2, 직원의 손님 응대 방식
3, 매장 상품을 진열하는 방식 또는 pop광고 방법
4, 상품 포장지 등의 디자인
5, 팬을 만드는 커뮤니티 활동 및 사회 공헌 활동
6, 경영 이념이나 표어 같은 문구
7, 그 회사 특유의 제도
8, 깜짝 이벤트 및 증정품 등 예상한 기대치를 뛰어넘는 서비스
꼭 기억하기 :
지금부터라도 스토리의 씨앗을 심고 키우자.
나의 적용점 이야기
오늘의 마케팅 스토리에서 나는 무엇을 실천해야 할까?
오늘 수업이 있는 날이다. 멀리 섬에 살고 있어서 한국어 책을 구입할 수없는 학생을 위해 나는 책을 pdf로 만들어서 그녀에게 매 학과마다 보내주고 있다. 사실 이 작업은 쉬운 일은 아니다. 또한 학생이 책을 구입하는 게 당연하다. 그러나 환경을 탓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수업 시간도 1시간이지만 난 항상 최소 1시간 15분이상을 하고 있다. 더 할 때도 있다. 학습 상황에 따라 조금씩 차별화를 둔다. 그러나 나는 안다. 이것이 결코 학생을 꾸준히 나와 일대일 수업하도록 만드는 끈은 아니라는 사실말이다.
그러나 실리 보다는 실력과 친절을 갖춘 교사로서 마케팅을 이어갈 때 좋은 결과가 분명 나올 거라 믿으며 이 마케팅 스로리를 적용해 보려고 한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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