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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글쓰기로  '나의 꿈, 부자 할머니'를 꿈꾸는 해뜬날입니다.

 
 
나는 매년 책을 쓰기로 했다
누구나 저자가 되는 시대 매일 읽고 쓰며 단단한 내일을 만들어 가는 글쓰기 또 다른 세계로 이어줄 책쓰기의 모든 것 책을 쓰려고 한다면 자신을 드러내고 발가벗는 힘이 필요하다. 이 힘은 아프고 슬프고 억울하고 행복했던 자신의 이야기에 끈질기게 주목하는 것에서 나온다. 이렇게 길어낸 각자의 이야기, 그 이야기 속에 숨겨진 메시지는 가장 먼저는 나를 살찌우고, 그리고 내 글을 읽는 누군가를 도울 것이다. 글 속에 녹여진 각자의 삶의 재료들이 서로에게
저자
변은혜
출판
책마음
출판일
2023.09.15

 

 

 

  그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실제로 실력이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글을 얼마나 잘 쓰느냐보다는 글에  담긴 저자의 이야기에 더 주목한다. 저자가 살아온 인생 이야기, 그 안에 담긴 지식과 경험은 그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는 것이 없다. 그 지식과 경험은  각자 주어진 상황 안에서 성실하게 써 내려온 한 권의 책이다.  그러하기에 먼저 필력이나 문법보다는 자신의 이야기를 사랑하라고, 그리고 자신을 믿어보라고 권면한다. 

 

자신을 제한하는 4가지 유형

첫째, 완벽주의 유형이다.  
완벽주의는 늘 시작을 막는다. 자신보다 지식과 경험이 적지만, 누군가는 책을 쓰고 결과물을 내서 자신을 빠르게 알리고 비즈니스를 시작한다. 
완성은 과정에서 이루어짐을, 혹 완벽하지 못한 결과물일지라도 그 과정에서는 무수한 배움을 얻고 그 다음을 시작할 수 있는 실력을 쌓아간다는 것을 말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완벽하지 않다. 완벽주의보다 필요한 것은 결단이고 실천이다. 

두번째, 자신감 부족형이다.
자신만의 콘텐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이 부족해서 실천하지 못하는 유형이다. 스스로가 자신을 제한한다. 다른 누구도 아닌 일차적으로 자기가 자신을 믿어야 한다. 
'나는 이제 작가야, 내 지식과 경험은 가치가 있어, 내가 살아온 이야기 자체가 하나의 메시지야'라고 당당히 외치며 자신에게 먼저 선포하라.

세번째, 나 찾기 형이다.  
인생은 죽는 날까지 나를 찾는 여정이 아닐까. 수천의 시간을 이미 살아온 당신은 당신만의 콘텐츠는 분명히 있다.  먼저 진지하게 질문을 던져보아야 한다. 
당신의 인생을 커다란 하나의 콘텐츠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내가 살아온 경험은 버릴 것이 하나 없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네번 째, 두려움형이다.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글쓰기 재능을 연마하기 전에 뻔뻔함을 키우라고 말하고 싶다'-하퍼 리.
모든 실패는 배움이며 이 또한 자산이다. 실패는 또한 경험 자산이며, 실패 후 이룬 성공이 더 탄탄하다. 
요즘은 초보가 왕초보를 가르치는 세상이다. 여러 시행착오를 거친 저자의 경험과 그 경험 속에 녹아 있는 성찰과 해결 방법이 다른 이들에게 오히려 더 큰 공감과 위로를 전해줄 것이다. 

 

 

작가라는 이름을 당연하게 여기자.  내 책이 곧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작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책을 쓰는 와중에도 계속 점검하며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바꿔가야 한다. 책을 쓰려고 마음먹었을 때, 책을 쓰기 시작했을 때, 책을 쓰고 있을 때 계속 내가 이미 작가가 되었음을, 아니 작가임을 상상해야 한다.  상상의 힘을 활용하자. 이미 작가가 되어 북토크를 열고, 독자들을 만나고, 내 이야기를 즐겁게 풀고, 사인을 해 주는 장면을 적극적으로 선택하며 상상하자. 내 이름이 박힌 출간된 책을 손으로 만지고 느껴보자. 그렇게 상상으로 주문한 것은 곧 이루어질 것이다. 축하합니다.000작가님!

 

 

나의 오늘의 한 문장 

작가라는 이름!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고 싶은 이름이 아닐까요?  인생에서 한 번쯤은 자신의 글을 쓰고 싶어하는 소원을 누구나 다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옛날 어머니들은 말씀하셨지요.  '내 인생은 책 10권을 써도 부족하다'라고 했지요. 그 때는 그 말이 그저 흘러가는 이야기에 불과했지요. 그녀들의 넉두리에 불과하다고 치부하고 관심조차 갖지 않았어요. 저희 엄마 인생이야기만 들어도 소설과 같은 스토리가 충분히 들어있어지만 그때는 사실 듣기 싫은  그녀의 한숨섞인 넉두리일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점점 그녀의 나이에 가까워질 수록 저도 그녀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내 인생은 수많은 스토리가 있는데, 내 이야기를 쓰면  소설책으로 몇권이고, 에세이로 몇권일텐데'라고 중얼거립니다.  이렇게만 중얼거릴 것이 아니라,  한숨처럼 넉두리만 할 것이 아니라 글을 쓰면 되는데요. 어머니 세대는 글을 몰라 쓸수 없다고 칠 수 있지만, 지금 나는 글을 배웠고, 글을 쓸 줄 알고, 심지어 컴퓨터까지 잘 다루고 있으니까, 결단만 한다면 얼마든지 쓸 수 있겠지요.  그런데 어머니처럼 저도 내 경험과 내 인생 스토리는 남들과 비교해서 조금도 부족하지 않아. 나도 할 이야기 많아'라고만 했지 이를 글로 쓸 생각을 정말 못했습니다. 아니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어떻게 글을 써, 누가 대신 써 주면 또 모를까? 내가 어떻게 써? '라고 생각하고 이제껏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온라인 카페활동을 시작하면서, 블로그라는 세계를 알면서 좀 더 일찍 시작하지 않은 것이 참 아쉽습니다. 3040세대부터 시작한 분들을 보면 정말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왜 좀 더 일찍 이 온라인 세상을 시작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참으로 컸습니다. 7-8년전에 온라인 세상을 몰랐을 때 나의 삶에 대해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노트에 나의 생활을 일기형식으로 써 본적이 있었습니다.  외국에서 살고 있던 상황이라서 이곳에서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는 욕망이 잠시나마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뚜렷한 목표나 목적이 없다보니,  처음에는 열심히 했지만 점차 의욕이 상실되었고, 하고 있는 것에 별 의미도 느끼지 못하게 되어 결국 그만두었습니다. 

 

온라인 세계에 발을 디딛후에 블로그들을 읽으면서 자신의 삶을 에세이로, 소설처럼 남기는 것을 보고 깜작 놀랐습니다.  특별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내 주변에서 충분히 일어났던, 얼마든지 일어났던 스토리들을 에세이처럼, 또한 소설처럼 기록을 한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아. 이런것도 글의 소재가 되고, 주제가 되고 에세이가 되고 소설이 되는구나!  아, 이렇게도 글을 쓰고, 이런 내용을 가지고 책도 쓰는 구나! 많이 놀랬습니다  책은 작가들만 쓴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을 쓰려면 최소한 세계 문학전집을 쓴 작가들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유명인사가 되던지, 영웅이 되던지해야만 책을 쓸 수 있다고 생각했던 저는 커다란 놀라움으로 다가왔습니다.  내가 감히 책을 써?  국문학과아닌데, 문학공부를 제대로 해 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글을 써?'라고 여겼던 나의 가치관이 무너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처음 온라인 세계에 들어와서 저에게 글을 쓰는 것에 용기를 준 분은  새벽 독서모임을 이끌었던 멘토님이셨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그 분은 제게 늘 용기를 주셨습니다. 해외 생활을 많이 했고, 세계 여행을 많이 했던 제 인생스토리를 들으시고는 책을 써보라고 계속 권면했습니다.  해외생활을 하게 된 이야기,  어떻게 3개국에 걸쳐 살게 되었는지,  여행을 하면서 본것들을 전부 글을 써 보도록 계속 조언해주었습니다. 충분히 멋진 인생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갖도록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때까지도 저는 계속 '어떻게, 내 이야기가 어떻게?'라고 생각하고 실천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계속 자기 계발 온라인 세계에 있으면서 내 인생을 목표를 세우고 내 삶을 먼 미리까지 설계하면서 글을 써야 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온라인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나 자신에 대한 불신, 두려움'을 조금씩 깨트리기 시작하면서 글을 써야 겠다는 욕망은 갈 수록 커졌습니다.  

 

먼저 여행 에세이스트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여행작가가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이와관련된 책들을 찾아읽으면서 더욱더 저는 놀랬습니다.  000에서 한 달 살기,  여행 20일기록, 100일기록, 000에서 1년 산 이야기등, 

한 달부터 1년산 해외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큰 충격이었습니다. 어머나, 이런 스토리도 얼마든지 책으로 출간할 수 있구나!  여행에 관련된 수많은 책들을 보면서 다소 충격과 동시에 나도 할 수 있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가 살았던 북아프리카이야기도 충분히 스토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도 나의 여행스토리들을 쓰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습니다.  지금까지 3개국에서 살아왔고, 13개국을 여행했고, 현재도 파리에 살고 있는 이 삶이 얼마든지 인생 스토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변지인들로부터 예전부터 내 삶을 책으로 써 보라는 권면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자녀들이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을 때, 그리고 아이들이 스스로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좋은 직장을 잡았을때부터 자녀 교육에 관한 책을 한번 써보세요'라는 권면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꿈에도 글을 써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참으로 아쉬운 시간들입니다.  

 

그래서 오늘 작가가 우리에게 권하는 4가지 유형이 유독 마음에 와 닿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는 자신의 인생에 대한 글을 쓰고 싶은 욕망은 내면 깊숙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다만, ' 완벽주의, 언젠가는, 때가 되면, 글을 쓸 수 있는 충분한 자격과 자료가 갖추어지면 그때 하겠다.'

'자신감 부족, 내가 어떻게?  무엇을 쓴단 말인가? 작가도 아닌데, 작가되는 글공부도 안했는데, 어떻게 내가 글을 써?'

'나 찾기,   무엇을 쓴단 말인가?  이런 이야기도 글을 쓸 재료가 된다고? 이런 내용은 누구나 겪는 이야기아닌가?'

'두려움, 그래 책은 쓰고 싶어, 그런데 내가 정말 책을 쓸 수 있을까?  또 조금 쓰다가 말겠지, 난 끝까지 해 내지 못 할거야'등

이런 4가지 유형들이 그동안 책을 쓰려는 시도조차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온라인 세상에서 자기 계발에 참여하면서 저는 조금씩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부족해도, 실패해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실패하면 다시 도전하면 된다는 자신감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닉네임도 '여행작가, 여행에세이스트'라고 적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여행작가를 꿈꾸는 해뜬날'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참여하고 있는 '북테라피가치캠프의 코치이신 빅맘님'이  '여행작가'라고 당당히 선포하고 그런 모습을 이미지화하고, 그렇게 자신을 브랜딩'하라고 조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여행작가님'이라고 불러주셨습니다.  아직 책도 쓰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처음에는 여행작가'라는 타이틀이 너무 어색해서 감히 블로그에 쓸 수 없었습니다.  또 코치님이 '여행작가님'이라고 불러주면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러나 차츰 자신감을 얻으면서 그 조언이 마음에 와 닿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닉네임을 과감히 '여행작가 비오는 날'로 바꾸었습니다.  심지어 명함까지 만들어서  '여행작가 비오는 날'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합니다. 그렇게 명함까지 여행작가라고 새긴 이후에는 더욱더 여행작가로서의 마음가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쓸 때도 단순히 여행정보 형식의 글을 쓰기 보다는 여행작가의 시선으로, 여행작가의 에세이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뿐만아니라 '브런치 작가'에도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지금 당장  작가는 아니지만  내가 글을 쓸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알고 싶어졌습니다.  내가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검증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브런치 작가'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금요일에 신청했는데, 다음날 바로 '브런치 작가'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정말 흥분되고 눈물이 날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브런치 작가'라는 문자는   '나는 이제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사인이었습니다.  하늘을 날 듯이 기뻤습니다.  앞으로 여행작가로 살고 싶은데, 그 어디에서도 검증을 받지 못했는데, 그래서 비젼은 있지만 자신감은 여전히 없었는데,  책을 써보세요'라고 적극 권면하셨던 분은 이미 고인이 되어버렸는데, 그 어디에서도 자신감을 갖지 못했는데, '브런치 작가가 되셨습니다'라는 문자는 저에게 자신감을 줄 뿐만아니라 앞으로 글을 쓰는 내게 용기와 희망의 메세지였습니다. 가족들로부터 칭찬과 격려의 메세지를 받으면서 더욱더 여행작가의 삶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오승하 작가의 출간 기념일에 참석해서 받은 감동과 기쁨을 맛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이 자신감을 덧입고 저는 전자책까지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가 주택 임대 사업자가 되어 많은 손해와 고통을 겪었던 이야기'를 써야 겠다는 용기까지 내었습니다.  많은 책들, 특히 여행 관련된 책들을 읽으면서 삶에서 만난 크고 작은 사건들이  충분히 글의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기에  저의 경험에서 배운 지식이 전자책의 소재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자책 코치님의 도움을 받아가며  첫 전자책을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발행해서   그 다음주 화요일에 '전자책이 승인되었다'는 기쁜 메세지를 카톡을 통해 받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책을 쓰고 싶다는 소망'에 한 걸을 더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올해 전자책 2권과 책 1권을 쓰고 싶다는 비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독서하고 한 문장을 쓰는 연습을 하며, 또한 여행한 장소를 쓸 때 에세이 형식으로 쓰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글은 여전히  초보 작가 수준입니다. 물론 저도 그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와동시에 아직도 내가 과연?'이라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여전히 ' 자신 찾기와 완벽주의'가 앞으로 나아가려는 발목을 붙잡습니다.  때로는 '굳이 책을 써야 하는가?'라는 게으름이  글을 쓰고자 하는 열정을 삭혀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시한번 나의 마음을 굳게 다 잡습니다.  작가의 글을 빌려서 제 마음을 굳게 부여잡습니다.

'작가가 되어 북토크를 열고, 독자들을 만나고,  내 이야기를 즐겁게 풀고, 사인을 해주는 장면을 적극적으로 선택하며 상상하자. 내 이름이 박힌 출간된 책을 손으로 만지고 느껴보자!   축하합니다. 비오는 날 작가님!'

 

여러분도 글을 쓰고 싶으신가요? 그런데 망설이고 계신가요?  소망을 품으세요.  자신의 삶속에 있는 수많은 글의 소재들이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그것을 용기있게  끄집어 내십시오. 저는 5060세대입니다. 저도 이제 시작하고 있습니다.  혼자가기 힘들면 함께 갈 도반들을 찾으십시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멘토와 코치를   온라인 세상에서, 그리고 책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매년 책을 쓰는 작가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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