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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책을 읽고 기록하는 쨍하고 해뜬날입니다.
여러분!
오늘부터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을 읽고 배운바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작가 : 가와카미 데쓰야
가와카미 데쓰야는 일본에서 유명한 카피라이터이자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그는 "스토리 브랜딩"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인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의 책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은 그가 실제로 효과를 본 스토리 마케팅 기법 100가지를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어떻게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가르칩니다.
만족해도 다시 찾지 않는 이유가 뭐지?
인상에 강하게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잊어버린 것'이다. 가맹점이나 대기업은 어디를 가더락도 매장이 있으니 잊어버려도 다시 생각이 난다. 그러나 작은 회사나 가게는 다르다. 단순한 '고객 만족'만으로 인상에 남지 않는다. 그래서 잊어버리고 다시 찾지 않는 것이다. 고객 만족 그 너머에 있는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를 제공해야 한다.
고객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특별한 스토리를 만들자.
나의 적용점 이야기
특별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참 어려운 말이다. 여행을 다녀본 경험에 비추어볼때 같은 나라를 , 같은 지역을 가지 않는 이상 똑 같은 숙소를 찾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3번 이상을 간 숙소가 지금 생각해 보니 3군데 정도 있다. 한곳은 서울 역삼동지역이고, 다른 한 곳은 몰타라는 나라였고, 그리고 프랑스 파리에서 이전 거주지였다. 내가 3번이상 간 곳은 3성급이상 호텔도 아니었지만, 심지어 한 곳은 호스텔이었는데, 특히 역삼동같은 경우는 서울 방문할 때마다 이제는 아예 정해놓고 간다.
그 이유는 뭘까? 이 3곳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가격대비 숙소가 괜찮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교통이 편리한 곳이었다. 이 2가지 였다. 비싸지 않으면서도 깨끗하고 편안한 잠자리가 제공되었고, 지하철, 버스, 택시 등 정류장이 숙소에서 멀지 않았으며, 주변에 저렴한 식당들도 많았다.
이런 조건 때문에 지금도 만약 내가 서울에 가야할 일이 있다면, 몰타에 여행을 다시 가게 된다면, 그리고 누군가에게 추천하고픈 동네요, 거주지라면 그곳을 권하고 싶을 정도이다.
'고객의 기억에 남ㅇ르 수 있는 특별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 한국어 학당 운영을 계획하면서 어떻게 특별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 시작되었다. 요즘은 이 생각을 많이 한다. 길을 걸을 때, 혼생걷기 할 때 마케팅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
특별한 스토리를 만들어라!. 고민하는 가운데, 그리고 나의 경험에 비추어서 아이디어를 찾아봐야 겠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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