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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책을 읽고 기록하는 쨍하고 해뜬날입니다.
여러분!
오늘부터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을 읽고 배운바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작가 : 가와카미 데쓰야
가와카미 데쓰야는 일본에서 유명한 카피라이터이자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그는 "스토리 브랜딩"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인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의 책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은 그가 실제로 효과를 본 스토리 마케팅 기법 100가지를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어떻게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가르칩니다.
스토리를 성립시키는 기술
상품에 대해서 아무리 자세히 설명한다고 해도 설명에 사람이 나오지 않으면 스토리가 아니다. 예를 들어, 닭고치 가게라면 사장님이 아니라도 양계장 사장님, 고객이 주인공인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이처럼 상품에
사람'이 더해져야 비로소 스토리하고 할 수 있다.
예문: 닭고치 외길 30넌, 매년 전국의 유명 토종닭을 사장님이 직접 먹어보고 고른 가장 맛있는 닭을 정성을
다해 굽습니다.
우리 회사, 우리 가게, 혹은 나는 어떤지 생각해보자. 물론 전국의 유명 토종닭을 먹지 않고, 비교한 적도 없는데, 거짓을 쓰면 안된다. 정말로 있었던 일을 스토리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적용점 이야기
아하, 스토리를 만드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오늘 조금은 이해하는 차원에서 배우게 된것 같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정성을 드려 움직을 만드는 가를 아주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다. 솔직하게, 그리고 얼마나 정성을 드려 만들어 음식을 대접하고 있는가? 그리고 만드신 분이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서 만드는 가를 함축해서, 그러면서도 전달 할 것은 반드시 전달하면서 함축해야 한다는 것을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아, 이제는 어떻게 스토리를 만들고 적어야 하는 가를 배울 수 있었다.
그렇다면 과연 나는 어떻게 나를 전달해야 할까?
' 한국어 말하기대회에서 1주일간 한국에서 머무는 비행기티켓을 3명이나 받게한 실력과 성실로 10년 가까이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가 운영하는 한국어 학당입니다.'
이렇게 문구는 어떨까? 고민해 봅니다.
너무 길어도 안되고, 그러나 중요한 포인트는 반드시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문제의식을 오늘 문장을 통해서 배우게 되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