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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안녕하세요!
매일 책을 읽고 기록하는 쨍하고 해뜬날입니다.
여러분!
오늘부터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을 읽고 배운바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작가 : 가와카미 데쓰야
가와카미 데쓰야는 일본에서 유명한 카피라이터이자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그는 "스토리 브랜딩"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인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의 책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은 그가 실제로 효과를 본 스토리 마케팅 기법 100가지를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어떻게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가르칩니다.
고수가 사용하는 스토리기술
스토리 마케팅의 고급 기술은 이렇다
1, 감정 이입 - 사람, 상품, 기업의 팬으로 만든다.
창작자들이 여러가지 설정을 치밀하게 짜는 이유는 보는 사람이 감정을 이입하게 만들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비즈니스의 스토리는 그런 치밀한 설정을 짤 필요가 없다. 사소한 에피소드라도 충분히 감정 이입하게 만들 수 있다.
인간은 원래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나 회사, 상품이라도 그 배경 이야기를 알게 되면 감정을 이입하게 되는 생물이다.
2, 이미지 공유- 사내 브랜딩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경영자나 리더는 직원들에게는 물론, 매력적인 미래를 아야기해야 한다.
그러나 너무 허풍을 떨어도 안 되고, 신념이 부족해도 안 된다. 멋진 스토리는 많은 사람이 이미지를 공유하게 만들어 행동하게 한다.
3, 전하고 싶은 마음- 입소문이 퍼진다.
사람은 자기 마음이 움직이는 이야기를 만나면 그것을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진다. 스토리가 있다면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다. 이것이 바로 '입소문'의 원리다.
스토리 기술
입소문은 옛날부터 고객을 움직이는 힘이었다. SNS로 입소문의 속도도 빨라졌다.
꼭 기억하기
기업 및 가갹의 스토리가 입소문을 통해 널리 퍼지면 상품은 자연스럽게 팔린다. 이야기로 입소문을 내자.
나의 적용점 이야기
공감이 되는 부분이다. 내가 전에 다녔던 언어학원은 특별한 광고를 하지 않았다. 다른 언어학원은 거의 매일 광고지에 도배를 할 정도로 꾸준히 광고가 올라온다. 그런데도 학원생이 많이 모이지 않는다. 그것에 대한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으나 여하튼 그런 실정이다. 그런데 내가 근무했던 학원은 그런 특별한 광고없이도 학생들은 수없이 늘어나고 , 교사는 계속해서 모집되고 있었다. 가장 먼저는 교사들의 실력에도 문제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입소문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한번 다녀보니 한국어 향상에 도움이 되고, 교사도 실력이 있고, 또 프로그램도 좋다. 그러니 너도 이왕 한국어를 배울거면 이곳에서 배워라! 등 이런 입소문이 화려한 광고지보다 더 매력적이고 더 빠른 감정이입이 일어나고 더 많은 학생들을 모집하는 수단이 되는 것 같다.
'입소문, 감정이입시기키' 이것을 어떻게 하면 나의 학당에 적용시킬까?
먼저는 광고는 필수이다. 학당에 대해서 알아야 호기심을 가질 것이고, 그 다음에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온 학생들에게 입소문을 내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런 입소문이 날 수 있도록 교사가 먼저 실력있어야 하고, 마케팅을 펼쳐야 하지 않을까? 입소문을 낼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입소문을 내도록 흥미를 자극할 만한 뭔가를 만들어내야하지 않을까?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뭔가를 제시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그들의 입이 광고가 되도록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는 하루로 보내야 겠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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