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매일 책을 읽고 기록하는 쨍하고 해뜬날입니다.
여러분!
오늘부터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을 읽고 배운바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작가 : 가와카미 데쓰야
가와카미 데쓰야는 일본에서 유명한 카피라이터이자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그는 "스토리 브랜딩"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인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의 책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은 그가 실제로 효과를 본 스토리 마케팅 기법 100가지를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어떻게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가르칩니다.
실패담이 세일즈 포인트
스토리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들
1, 차별화- 독보적인 존재가 된다. 훌륭한 이야기가 있으면 사람, 상품, 가게 , 회사를 차별화 할 수 있어 독보적인 존재가 된다.
2, 실패담- 더 깊은 공감을 얻는다.
이야기로 호소하면 실패도 편하게 말할 수 있고, 고객들은 더 깊은 공감을 하게 된다. 스토리로 말하면 실패가 오히려 세일즈 포인트가 되괴, 약점은 강점으로 바뀌었다.
스토리 기술
개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나의 약점, 실패했던 사례를 말하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말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꼭 기억하기
당신에게 부하 직원이 있다면 성공했던 일보다 실패했던 경험을 적극 말해보라. 일을 가르칠 때도 효과적이고, 부하 직원과의 유대감도 더 깊어진다.
나의 적용점 이야기
이 글에 격한 공감을 말할 수 있습니다. 북테라피 코치님의 경우에도 늘 그녀의 실패담이 있었습니다. '회원수가 70에서 20까지 내려갔다. 아들이 다시는 선수 생활을 할 수 없다는 선고를 받았다. 그런데 나는 이렇게 극복했고, 이렇게 아들은 국가 대표가 다시 되어 셰계 챔피온 4위가 되었다."
실패를 극복하고 성공했다는 내용이 오히려 내 마음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나에게 더 큰 동기부여를 갖게 한다.
모든 자기계발 관련 책들을 읽어보면 초기에는 힘들었던 이야기, 실패했던 이야기를 끄집어 내고 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이를 접목시킬 것인가?
나는 수없이 실패했는데, 나는 지금도 성공한 사람이다'라고 말할 단계는 아니기때문이다.
현재를 실패로 보고 어떻게 이를 극복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나아가야 겠다'고 다짐한다.
'지금 현재 나는 이렇게 성과도 없는 너무나 초라한 상황이다. 그런데 나는 이것을 이렇게 극복했고 지금은 이렇게 성공했다'라는 팩트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방향을 잡는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