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 생각하며 걷는다 : 11월 3번째 주 기록하기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온새미로님의 혼생 걷기 1기, 즉 ' 혼자 생각하며 걷기 1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각사람이  하루 동안 걸음 수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모임입니다.
저는 매일 7,000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공식적인 참여기간은 7월 한 달 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입니다.
그와 동시에 혼생 걷기에서 매일 주어진 미션을 시각화하는 하는 것입니다. 미션은 매일 달라집니다.
7월 1일부터 혼생 걷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한 주 동안 저의 미션과 걸음 수를 기록하였습니다.

 

 

 

 

11월   세번째 주,  매일  실행해야 할 미션들

 

 

 

이번주 할일~~3가지 꼭 하겠다. (옆에다가 날짜도 적어놓으면 성취율이 높다고 합니다.)	1, 무기가되는 스토리 본깨적하기 2, 튀니지 이야기 꼭지 3개쓰기 3, 전자책 관련 코칭 샘 연결하기 4, 세입자와 새롭게 계약서 작성하기
나의 손글씨가 담긴~  크리스 마스 카드!!  이번에 한번 보내볼까요? 누구에게 보내고 싶은가요?	오늘 스벅에서 집중해서 공부하고 본깨적도 했네요. 오늘 비가 많이 오고 좀 추워서 못 걸었어요. 요즘 걷기가 영 아니네요. ㅠㅠ.  저는 손글씨 감사카드를 적었어요. 누구에게? 온새미로님에게요. 그런데 왜 이렇게 손 글씨가 안 예쁠까요ㅠ. 그래서 차마 사진 찍어서 못 보내겠어요. 너무 챙피해서요.  그래서 이 지면을 빌어 감사카드를 씁니다. " 온새미로님,  늘 칭찬과 격려로 힘과 용기주셔서 감사해요!'. 올해 내가 가장 감사할 분은 온새미로님이 아닌가해요.   마지막 남은 기간 동안 올해 계획한 일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도반, 해뜬날"  어머나~~손글씨 카드를 제게~~주시다니 영광입니다.^^  수요일시작~  해뜬날님 덕분에 마음이 따듯합니다.  많이 배우고 따라가겠습니다.^^ 꿀잠 주무세요♡
자녀에게  남길 유산은 무엇인가요?	오늘 다행히 7,000보 정도 걸었어요.  조금ㅇ라도 미션에 가까워서 기분이 좋습니다.   나는 자녀에게 무엇을 남길 것인가?  먼저,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래서 믿음 곧 신앙을 남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책읽는 습관을 갖도록 하고 싶습니다. 역시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운동하는 습관입니다. 혼생걷기를 포함해서 운동은 인생에서 기본입니다. 이렇게 3가지 남기고 싶네요. ^^
살면서 가장 큰 도전은 무엇인가?	가장 큰 도전이라고 불렀던 것이 많았던 것 같다.  아니, 매번 새로운 것을 행할 때  나는 큰 도전을 느낀다.  심지어는 공포를 느낄 때도 있다.  새로운 길을 간다는 것 자체가 바로 큰 도전이다.
당신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나의 한계는 무엇일까? 과연 한계를 만날 때까지 뭔가를 끝없이 도전하며 해 왔는가?를 생각해 본다.  아니다. 그렇게 하지는 않는것 같다. 늘 어느 정도 피곤을 느끼면 그만두곤 했떤 것 같다. 나의 한계를 지금 느끼는 일에 도전하고 있다. 매 순간 나 자신과 싸우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끝까지 가고 싶다. 그리고 나의 한계를  뛰어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