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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온새미로님의 혼생 걷기 1기, 즉 ' 혼자 생각하며 걷기 1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각사람이  하루 동안 걸음 수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모임입니다.
저는 매일 7,000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공식적인 참여기간은 7월 한 달 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입니다.
그와 동시에 혼생 걷기에서 매일 주어진 미션을 시각화하는 하는 것입니다. 미션은 매일 달라집니다.
7월 1일부터 혼생 걷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한 주 동안 저의 미션과 걸음 수를 기록하였습니다.



 

 

 

8월   두 번째 주 나의 걷기 목표 달성 

 

 

 

목요일 하루 미션, 7500보를 달성하지 못하였네요.  왜 달성 못했는지는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 5일만이라도 꾸준히 달성하고자 했는데, 매우 아쉽습니다.

다음주에는 꼭 주 5일 미션 달성해야 겠습니다.

 혼생걷기 화이팅입니다.!!

 

 

 

 

8월   두 번째 주 매일 매일의 반드시 실행해야 할 미션들

 

 

 

 

내 자신은 무슨 색일까요? 그렇게 생각한 이유도 
써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핑크와 보라가 섞인 색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밝고 긍정적이고 그러면서도 낭만의 꿈구며 조금은 소녀같은 심성으로 살아가고 싶고 동시에 우아함과 고상함을 간직한 삶을 살고 싶은 감성의 소유자이고 싶네요.  오늘도 걷고 생각하고 적금한 행복한 날입니다. ^^
다음날 눈을 떴을때 어떤 재능이든 가질 수 있다면 어떤걸 가지겠어요?  오늘도 혼생걷기 하기 위해 밤 8시 30분 넘어서 조대 운동장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어떤 재능을 가지고 싶을까? 저는 솔로몬같은 지혜를 갖고 싶습니다. 지혜로 해결해야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바뀌어야 할 것들이 바뀌어가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오늘도 걷기, 적금, 불어 공부 모두 완료, ^^.
오늘의 미션: 위의 단어들을 조합해서 한 문장으로 글을 써봅시다. 코비드로 인해  선풍기 바람만 쐬면서 집안에만 있는 나에게 짝꿍같은 단비가 예쁜 노랑색 프레지아와 안개꽃을 한 아름들고 와서는 하는 말 ' 날씨가 서늘해지고 있으니 저녁에는 몽수리 공원으로 함께 산책해요"라고 한다. 
오늘의 미션:  태극기를 게양해 주세요.  오늘은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대한 민국이 현재의 모습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애국심과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혼생걷기 미션- 오늘 내 용돈으로 복권사고~~ 걷기하며 좋은 기운 담아보는 시간 갖을까요? 복권은 돼지꿈 꿔야 산다. 라고 생각하는데~ 사고 돼지꿈  꼭 꾸세요^^  ♡

당첨 됨 커피쏠까요?
복권을 샀습니다.   몇 십년만에 처음으로 복권을 사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두근 두근 기대와 설렘을 안고 큐알코드를 사진으로 찍어서 들어가 봤습니다.  '낙첨입니다'.  낙첨?  당첨이라는 말인가? 어, 그런데 숫자가 하나도 맞는게 없네?  아하. 꽝! 이었구나. ㅋㅋㅋㅋ.  낙첨= 꽝이었습니다. 그러나 기분좋은 미션이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십시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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