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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걷기 슬로건  :  혼생 걷기는 생각의 성장과 몸의 건강을 가져오는 신호등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온새미로님의 혼생 걷기 1기, 즉 ' 혼자 생각하며 걷기 1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각사람이  하루 동안 걸음 수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모임입니다.
저는 매일 7,500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공식적인 참여기간은 8월 한 달 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입니다.
그와 동시에 혼생 걷기에서 매일 주어진 미션을 시각화하는 하는 것입니다. 미션은 매일 달라집니다.
8월 1일부터 혼생 걷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한 주 동안 저의 미션과 걸음 수를 기록하였습니다.



 

 

 

8월   재  첫 번째 주 나의 걷기 목표 달성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걷기 목표 완성입니다.

8월7일에 이상하게 기록이 안되어서 함께 사진증명합니다. 

 

 

 

8월  재 첫 번째 주 매일 매일의 반드시 실행해야 할 미션들

 

 

KakaoTalk_20240806_130524204.mp4
3.66MB

 

동영상 : 오늘 미션~~내가 걷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만약 당신이 로또에 당첨이 된다면, 가족이니 지인들에게 말한다. 안한다. 만약 로또에 당첨이 된다면 당신은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요?
김승현의 탐구생활에서 나온 질문. 
제가 만약 로또에 당첨이 된다면 이렇게 할 것이다.
1, 로또 금액의 전액중 5%를 기부할 것이다.
2,  2층 높이의  집, 배란다와 카페, 거실, 서재, 마당이 있는 집을 지을 것이다.
3. 월 1,000만원이 내가 죽음을 맞이하는 그날까지 매일 들어오는 현금 흐름을 만들어 놓을 것이다.
4,  남은 금액은 3명의 자녀들에게 공평하게 나누어줄것이다.
오늘 미션~~내가 걷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제가 걷는 이유는 건강때문이었습니다.  살을 빼고 근육을 키우고 건강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건강뿐만아니라 생각하는 힘도 길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걸으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걸으면서 통화할 사람과 통화하면서 방향도 잡고, 걸은 후에는  잠도 잘 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걷기를 하면 할 수록 저는 걷기가 좋습니다. 
혼생미션 ;  나는 왜 블로그를 하고 있는가?  처음에 나는 기록용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다.  내가 유투브에서 배운 내용들을 정리해서 기록했고, 내가 파리에서 방문했던 장소에 대한 단순 방문기록용 블로그를 였다. 그러나 지금 블로그는 나의 꿈을 꾸게하는 비젼보드이며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고 배우고 깨우침을 받는 소통의 장소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   저는 추어탕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지만 고소한 추어탕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 오늘은 추어탕먹으러 가야겠습니다. ^^
오늘의 경제 기사가 무엇인가?  경제 기사 : 남양주~잠실 27분…지하철 8호선 별내선 10일 개통
다산-동구릉-구리-장자호수공원-암사역사공원-암사역 총 12.9km 연장
혼잡관리 위해 예비열차 투입하고 시내·마을버스 신설된다.


 국토부장관은 “별내선은 경기도 남양주·구리시 주민들이 10년 이상 기다려 온 숙원사업이었다”고 밝히고 “별내선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되면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교통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개통 이후에도 이용객의 교통편의와 안전문제를 각별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장관이 말한데로 실제적으로 서민들의 불편을 해결해 주는 정책들이 계속해서 발표되고 실제로 행해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생긴다.
 이 지역에 부동산에 투자하신 분들이 오늘따라 정말 부러운 마음이 생긴다.  이곳에 투자한 분들의 부의 인사이트를 나도 소유할 수 있도록 열심히 책을 일고 공부해야 겠다. 


 

이번주도 열심히 나는 혼생걷기를 하였다.

걸으면서 남편과 딸과 통화를 많이 하게 되었고, 통화하면서  더 깊은 관계가 맺어진 것 같았고,  혼란스럽고 아직은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았던 문제들에 대해 생각하면서 걷는 중에 방법이 떠오르기도 하였다.

또한 나의 꿈과 비젼에 시각화를 끌어내고자 집중력을 모으려고 노력하기도 하였다. 

늦은 시간에 걷기를 완성하기 위해 나갈때마다 조금은 갈등이 있지만 목표를 완성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늦은  밤일지라도 대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졌다. 

혼생걷기는 나에게 생각하는 시간을 주고 운동이 없는 나의 건강도 챙겨주는 유익한 친구같은 존재이다.

이번주도  최선을 다해 혼생걷기한 나를 칭찬하고 응원한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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