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매일 혼자 생각하며 걷는다. Day-2주 차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온새미로님의 혼생 걷기 1기, 즉 ' 혼자 생각하며 걷기 1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각사람이  하루 동안 걸음 수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모임입니다.
저는 매일 6,000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공식적인 참여기간은 6월 한 달 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입니다.
그와 동시에 혼생 걷기에서 매일 주어진 미션을 시각화하는 하는 것입니다. 미션은 매일 달라집니다.
6월 3일부터 혼생 걷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한 주 동안 저의 미션과 걸음 수를 기록하였습니다.

 

 

 

 

 

 

6월 2주 차   나의 걷기 목표 달성

 

 

 

 

 

 

 

 

 

 

 

 

6월 2번째 주 매일매일 반드시 실행해야 할 미션들

 

 

 

 

 

 

 

미션9 : 교보 문고 저자 특강. 내 책 제목을 무엇일까요?	내가 교보문고에서 나의 책 사인회를 열고, 내가 나의 책에 대한 특강을 한다면 과연 나는 어떤 책을 가지고 할 것인가? 나는 지금 나의 삶에 대해 여행이야기처럼 글을 쓰고자 한다. 그래서 이름도 여행작가, 쨍하고 해뜬날'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나의 책 제목은 '나의 여행같은 인생이야기'라고 하고 싶다.
미션 10 :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 비움'	나는 오늘 하루 어떤 나의 기분을 비워내야 할까?  내 인생을 돌아볼때 나는 지독히 '열등감'이 많은 아이였다.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나는 '자존심'으로 나를 감쌌다. 그래서  고집스럽게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 되었다.  열등감에서 나온 나의 자존심은 오히려 나의 인생을 힘들게 살아가게 하였다. 오늘은 이 마음을 비워야 겠다. 그래서 긍정적이고 나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는 마음을 오늘 하루 살아야 겠다.
미션 11:  인타임, 내게 주어진 시간은 오늘 하루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하고 싶나요?	나는 과연 어떤 하루를 보내고 싶을까?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하기를 원한다. 나는 오랫동안 고민하고 생각하였다. 그러다가 나는 가족들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가족들과 나의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그동안 감사하고 행복했던 추억에 대해 편지를 쓰고 싶다.
미션12 : 하하하하하, 혼생걷기하며 소리내어 웃어볼까요?	하하하하.  버스 안에서 키득키득거린다.  주변  사람들이 힐긋 힐끗 쳐다본다. 그러나 한번 키득거려 본다. 마음이 어떨지, 내가 어떤 느낌을 가질지. 그런데 별 반응이 없다  사람들은 사실 다른 사람에 대해 그닥 깊은 관심이 없다. 각자의 삶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사실을 알고 있지만 현실앞에서는 잘 모른다.
미션13 : 퇴로를 차단하라	"오드리 햅번이 아들에게 자주 들려주었다던 그 시 :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다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배고픈 사람과 음식을 나눠라. 기억하라. 한 손은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타인을 돕는 손이라는 것을'. 세상을 보는 나의 눈, 입술그리고 손을 잘 지키고 관리해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미션 14: 적자생존-  당신이 이루고 싶은 한가지는 무엇인가요?	나는 과연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행복한 노후이다. 자식에게 부담주지 않고 오히려 도움을 줄 수 있는, '나의 꿈, 부자 할머니'. 이것이 나의 현재 목표이다. 나는 순수하게 월세 500만원이 매달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현금흐름을 65세부터 만드는 것이 나의 비젼이다.

 

 

 

 

 

오늘도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