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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온새미로님의 혼생 걷기 1기, 즉 ' 혼자 생각하며 걷기 1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각사람이  하루 동안 걸음 수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모임입니다.
저는 매일 6,000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공식적인 참여기간은 6월 한 달 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입니다.
그와 동시에 혼생 걷기에서 매일 주어진 미션을 시각화하는 하는 것입니다. 미션은 매일 달라집니다.
6월 3일부터 혼생 걷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한 주 동안 저의 미션과 걸음 수를 기록하였습니다.



 

 

 

6월   4번째 주 나의 걷기 목표 달성 

 

 

 

 

이번주도 나는 나의 목표, 6000보를 달성했다.  물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다.

일요일에는 목표 걸음을 달성하지 못했다. 일요일은  공식모임이 많다. 그래서 걷기를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나는 다음주 , 7월 1일부터 시작하는 걷기도 나의 목표를 세우고 꼭 달성할 것이다.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6월   4번째 주 매일 매일의 반드시 실행해야 할 미션들

 

 

 

 

 

 

 

 

혼생걷기 미션#22]
장마 시작입니다. 
나만의 대처법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행복하세요^^♡
저는 비가오는 날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비오는 더욱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에쁜 우산을 쓰고, 반바지 옷을 입고, 에쁜 샌들을 신고, 빗속을 매우 기분좋게 걷습니다. 빗방울 소리도 들으면서, 비 내리는  풍경도 감상하면서 혼자 생각 하며 걷기를 즐기게 된답니다. 말 그대로 비오는 날 내 생각들을 정리하는 걷기를 합니다. 비속을 걸으면 혼생을 할 때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기고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한답니다.  비오는 날 화이팅입니다. ^^          
혼생걷기 미션 #23]

"당연한것이 당연한것이 아니다."
우리는 매일 "감사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일상에 감사, 우리 가족에 감사, 타인의 감사, 신께 감사... 그러나 내 몸에 감사하다고 자주 말해주나요?  오늘은 내 발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의 발에 감사함으로 족욕인증샷!!! 하겠습니다. 
나의 소중한 발을 위해서 따뜻한 물에  드드드, 퐁퐁퐁, 찰랑찰랑 소리내는 전기 족욕을 해줍니다. ♡♡♡
생걷기 미션#23  

"크게 생각하는 사람이 크게이룬다"

우리도 멘토가 될 수 있다. 당신은 어떤 멘토가 되고싶은가요? 지금 나는 어떤 멘토인가? ^^♡
저는 이와같은 멘토이고 싶습니다. 꿈꾸는 서여사님같은, 북테라피의 빅맘님같은, 그리고 꿈꾸는 가게부 여행의 꿈꾸는 지구인맘같은 멘토가 되고 싶습니다.  나중에 온새미로님도 저의 멘토 목록에 있을 수 있습니다. 
혼생걷기#23]

내가 사랑하는사람 남편 및 친구, 자녀에게 깜짝커피 선물 보내볼까요?
[ 메세지 사랑해, 감사해 ]
저는 오늘의 미션을 언니에게 보냈네요 ㅎㅎ.  미션 완성 👍 👍 👍 
혼생걷기 미션#24]

미션입니다. 열어보세요~~ ^^♡
[혼생걷기 미션 #25 ]

우리는 칭찬도 잘 받아야합니다. 
"어머!! 온새미로님은 말을 참 예쁘게 해"
라고 칭찬해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야하는데 어머나~  아니에요. 해뜬날이  더 예쁘게 말씀하시죠~~ 하며 칭찬을 받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어머 예쁘당~  하면 감사합니다~  라고 받으면 된다고 합니다. 우리도 칭찬에 
익숙해집시다. 오늘은 나를 칭찬해주세요^^    3가지 적어보겠습니다.
나는 솔직히 나를 칭찬하는 것이 매우 어색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칭찬을 들으면서 성장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야단만 들으면서 성장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환경속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칭찬이 매우 어색합니다.
 그러나 혼생걷기 미션을 수행하는 마음으로 저를 칭찬해 보겠습니다.

1, 저는 나에게 주어진일을 완수하려고 합니다.  어떤 숙제나 방향이 주어졌을 때  그 일을 반드시 마무리짓습니다.

2, 저는 사람들이 이해하기쉽고 읽을 때 감동을 주는  피드백 글을 잘 씁니다. 대학교때 글을 써야 하는 모임이 많았는데,  저의 피드백 글을 읽을 분들은 항상 저에게 글을 잘 쓴다고 했고, 대표발표자로 저는 호명을 많이 받았습니다.

3, 저는 손재주가 없다고 항상 생각하는데, 사람들로부터 은근히 손 솜씨가 있으며, 꼼꼼하게 정성을 다해서 한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반찬도 만들면 맛있게 잘한다. 그리고 제가 미용으로 파리에서 사람들에게 가끔씩 도움을 주는데, 저 한테 한번 도움을 받으시는 분들은 계속해서 저를 찾아왔습니다. 제가 꼼꼼하게 정성을 드려서 하기 때문이다'라고 그들은 저를 찾아온 이유를 말했습니다. 

[혼생걷기 미션26]

칭찬받기 릴레이입니다. ~~ 쉬리님은 저에게 칭찬받기 하심되니다.  꿈꾸는 서여사님은 꿈지님한테 칭찬 받으세요~~~  저는책에 빠진 박여사님께 칭찬받겠습니다. ^^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 오늘 칭찬 받는 날입니다. 자유롭게 칭찬 받으심 됩니다.칭찬  받을때 " 감사합니다 "하고 받으심 됩니다.  

해뜬날님은  빅맘스토리님께 받으세요
쨍하고 해뜬날님을 칭찬 합니다

닉네임  속에 자연을 사랑하는 큰 마음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자연의 가장 위대한 기적 해뜬날님은~ 

1.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인정하고 빠르게 배움을 흡수해 자신의 성장을 눈으로 나타내시는 분입니다

2. 존중이라는 단어를 잘 표현해 주시는 분입니다. 가족존중,  배움을 함께 하는 분들에 대한존중 그리고 자신에 대해 존중해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더욱 가치가 빛나는 분입니다

3. 피드백이 강하신분입니다. 잘 안될경우 세상을 탓하기 보다 자신에게 어떤면이 부족했고 보완해야 될지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한번 실수는 있어도 두번의 너그러움 보다는 자신을 수련하고  피드백을 성장의 디딤돌로 삼는 분이십니다

4. 말보다는 행동을 귀하게 여기시는 분입니다. 아이들에게 이렇게 하면 좋겠어 말하기에 앞서 본인이 그렇게 행동하고 가족방에 하루 루틴을 올리십니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이는 멋진 엄마이자 아내 입니다

5. 한다면 해내고 마는 끈기의 여왕입니다.  고향에  돌아 와서 다소 쉴수도 있지만 자신이 세운 원칙을 지키고 해내는 멋진 분입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목에 닿는 빗방울이 톡톡~  기분 좋은  촉감 💦 이 촉감이 바람결에 해뜬날님 동네에도 찾아가겠지요~  이마음 담아 함께 보내옵니다. ☔️ 톡톡 토도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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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릴레이 미션 :  책에 빠진 박여사에게!!
책에 빠진 박여사'님 블로그를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나의 멘토 꿈꾸는 서여사'라고 대문짝만한 글귀가 눈에 확들어옵니다.  꿈꾸는 서여사님을 멘토로 삼고 '닥치고 챌린지'를 매일 실행하시는 모습을 보고 깜작놀라고 감동먹었습니다.  매일 새벽기상하시고, 독서하고 본깨적하고, 부동산 임장다니고, 그것을 매일 기록한다는 것이 쉽지 않는 일인데, 매일 매일 그 일을 꾸준히 하고 계시군요. 오늘 미션, 릴레이 칭찬하기'를 빌어서 정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블로그를 읽으면서 그 열정과 열심이 고스란이 감동력으로 제게 전해져 왔습니다. 그리고 이분의 이런 성실함과 끈기, 꾸준함, 그리고 놀라운 실행력을 본받아 겠다고 마음먹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책에 빠진 박여사'님은 정말  우리가 자주 말하는 '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의 아이콘 그 자체이시네요.  정말 정말 대단하십니다.  실행력 짱, 꾸준함 짱, 끈기와 도전 정신 짱! 입니다. 진심으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  
내일 새벽 강의도 하시는 군요.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으십니다. 축하합니다.

 

[혼생걷기 미션 27]

오늘도 걷는다^^♡ 
토독토독 빗방울 소리!!  우산 쓰고  빗방울 소리 들으며 걸으러 나가볼까요?
저는 어제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속에서 혼생 걷기를 하였습니다. 혼생걷기 완주를 위해 평상시에 자주 가던 학교 운동장에  8시 30분이 넘어서 갔습니다.  아무도 없었습니다. 조금은 무서웠지만 걷기 미션을 완주하기위해 아무도 없는 운동장을 한바퀴돌았습니다. 그때 서서히 사람들이 운동장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도 우산을 쓰고 운동장에서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내가 맨 먼저 두려움가운데 시작했지만 사람들이 한 두명씩 모여들기 시작할 때, 저는  첫 스타트를 끊는 자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오전부터 행사가 많아서 걷기를 완주하지 못했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톡톡톡 비소리를 들으면서 혼생걷기하는 기분, 정말 황홀합니다. 

 

 

 

 

 

 

 

 

오늘도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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