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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온새미로님의 혼생 걷기 1기, 즉 ' 혼자 생각하며 걷기 1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각사람이 하루 동안 걸음 수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모임입니다.
저는 매일 7,000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공식적인 참여기간은 7월 한 달 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입니다.
그와 동시에 혼생 걷기에서 매일 주어진 미션을 시각화하는 하는 것입니다. 미션은 매일 달라집니다.
7월 1일부터 혼생 걷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한 주 동안 저의 미션과 걸음 수를 기록하였습니다.
7월 두 번째 주 나의 걷기 목표 달성
이번주도 나의 목표, 6500보를 다 달성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자유미션이라고 한다.
그래서 일까, 걷기를 다 하지 못했다. 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책을 읽는 날로 보내게 되었다.
그리고 일요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바쁘다.
그렇지만 혼생걷기 덕분에 매일 6500보 이상은 운동하면서 걷기 훈련을 하니 참으로 좋다.
강제 미션도 좋을 듯하다. 어쨓든 걷기를 하게되니 말이다.
역시 강제 미션이 없으면 마음이 많이 느슨해지는 것은 사실인가보다.
7월 두 번째 주 매일 매일의 반드시 실행해야 할 미션들
#8, 온새미로님! 지금 다시 인생을 산다면 무엇이 달라지고 싶은가? 온새미로님! 지금 다시 인생을 산다면 무엇이 달라지고 싶은가? 함께 나누고 싶은 미션을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95세 노인이 "인생을 다시 산다면, 달라지고 싶은 3가지"입니다. 감정표현을 더 많이 표현하고 싶다. 과감하게 기회를 향해 도전해보고 싶다. 사람들이 나를 기억해줄 무언가를 남기고싶다. 온새미로님! 지금 다시 인생을 산다면 무엇이 달라지고 싶은가? 저는 과거에 묻혀 살지 않고 현재를 살겠습니다. 진짜 나로 울고 웃으며 살아가겠습니다. 공부를 중도에 그만두지 않고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다시 인생을 산다면 무엇이 달라지고 싶은가에 쓰고 싶은것이 정말 많네요. 위에 글은 95세 노인이 다시 인생을 산다면이잖아요. 난 아직 95세가 아닙니다. 위에 썼던 1,2, 3,을 얼마전부터 살고 있는 저의 삶이고, 지금 저는 저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난 95세 노인이 아니니까 지금부터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미션을 통해 나를 되돌아 보고, 깨닫고, 지금 현재 시점에서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미션 주신 예쁜 분 감사합니다. 이 미션이 아니었다면 95세에 후회할뻔 했습니다. |
오늘 온라인 수업있는 것을 깜박잊고 걷기를 완성못했네요. 이제 수업이 끝나서 밖에 나갈 수도 없어서 오늘은 미션을 완성하지 못햇네요.ㅠㅠㅠ. 나는 만약에 돌아간다면 2019년도로 돌아가고 싶어요. 왜냐하면 그때부터 만약 내가 블로그를 알았다면, 그리고 지금의 자기 계발과 글쓰기를 알았다면, 나는 아마도 지금하고는 많이 달라졌을 것 같아요. 현재 모든 것이 다 감사하고 행복해요. 그런데 딱 한가지 , 그것이 매우 아쉬워요. 기록이 없는 삶을 살았다는 것. 기록이 있는 삶을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이유예요. ^^. 그때부터 나의 삶의 기록을 죽 해왔다면 아마 저는 책 2권정도 출판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이렇게 열심히 쓰고 있지만 그 옛날 화려했던, 아주 활동적이었던 일들을 모두 기록했으면 더 좋았을뻔 했다!라고 여겨집니다. |
#9, 우리집 순자산~ 걷기하며 생각하고 기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ㅡ미션 완료라고 적으심 됩니다ㅡ |
오늘의 미션 현황: 걷기 완료. 적금 완료( 매일 적금 감사). 자몸무게- 오늘 가서 몸무게 재어 보니 2틀전보다 더 증가했다. 원인은 잘 모름.먹는 것 절제하기. 미션- 순자산 체크하기. 내 목표가 부자 할머니되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인데. 아직도 턱없이 부족하다. 생각지 못한 미션으로 다시한번 나의 자산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는데, 아이구야. ㅠㅠㅠ. 그래서 내가 하루도 허투루 살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 10. 혼생걷기 1기분 추천 미션입니다~ ^^ 내가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는 무엇입니까? |
내가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란? 돈에 구애받지 않고 여행할 수 있고, 애들 사는 곳 방문할 수 있고,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 살 수 있고, 내가 원하는 위치에 크지 않지만 주변 환경 좋은 곳에 집 한 채 마련하며 살수 있을 정도의 돈과 시간이 있는 사람. 그리고 나와 가까운 지인들의 행사나 생일에 주저함 없이 축의금 낼 수 있을 정도, 그들에게 식사한끼 정도 대접할 수 있을 정도의 여우로운 돈을 가지고 있을 때 나의 경제적 자유함이라 불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혼생걷기 2기 미라클 디자인님 집짓는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로망의 전원주택 내집 마당에 어떤 나무를 심고, 그 나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오늘의 미션: 나의 목표 걷기 완성. 적금 완성. 몸무게재기- 조금 다시 빠짐. 자신만의 집을 상상하기- 나의 스트레스 풀기중의 하나가 '건축탐구 집' 티비 프로그램을 보는 것이다. 그 프로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예쁘게 집을 인테리어 해놓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서 나는 집을 고를때 상당히 까다롭다. 건축 탐구 집을 많이 보다보니 집을 보는 눈이 높아져 버렸다. 나는 2층으로 된 집을 가질 것이고 아래층은 거실과 부엌과 작은 서재가 손님맞이하는 응접실이 있고, 위층에는 침실과 예쁜 욕실과 넓은 테라스가 있고 마당에는 잔디와 자갈, 그리고 굵직한 돌들이 깔려 있으며 양옆에 에쁜 정원과 작은 연못이 있고, 뒷마당에는 수영장이 있으며, 내가 좋아하는 대추나무, 사과 나무, 포도나무, 무화과 나무, 감나무, 대추나무를 심고 크고 넓은 은행나무가 있으며, 자약꽃, 수국, 오이주렁, 고추 주렁열리는 그런 마당이 있을 것이다. 어릴적 우리집 마당에 있던 것들이 이 나이에 이렇게 생생하게 기억이 나다니. 참 인생은 알 수 없네요. ^^ |
여름휴가 어디로 떠나고 싶나요? 휴가 계획 세웠나요? | 나는 특별히 제주도를 여행하고 싶다. 고등학교 3학년때 수학여행으로 제주도를 처음 방문해보고 그 이후에는 한번도 가보질 못했다. 그래서 나는 정말로 제주도를 혼자 방문에서 다시한번 한라산 백록담도 가보고 싶고, 제주도 올레길도 걸어보고 싶다. 그런데 그런 여유가 이번 방학때 주어질지 잘 모르겠다. 9월에는 파리로 돌아가야 하는데, 전세 임차인 구하는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면 꼭 한번 방문하고자 한다. |
오늘도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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